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261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 ...   2021-03-14 강헌모 1,0300 0
1464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7-14/부활 제4주간 토요일)   2021-05-01 한택규 1,0300 0
150362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21-10-15 주병순 1,0300 0
15329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 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305 0
153403 매일미사/2022년 2월 26일[(녹) 연중 제7주간 토요일]   2022-02-26 김중애 1,0300 0
153460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. (마르10,17-27) |1|  2022-02-28 김종업로마노 1,0300 0
153935 침묵 속의 사랑   2022-03-22 김중애 1,0301 0
154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1)   2022-05-01 김중애 1,0304 0
155229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|1|  2022-05-22 최원석 1,0302 0
155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8) |1|  2022-05-28 김중애 1,0306 0
156595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22-07-29 주병순 1,0300 0
157383 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9-05 최원석 1,0307 0
1460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|4|  2011-09-29 이정임 1,0303 0
4676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29 배기완 1,0292 0
10127 [축! 부활] 기도사랑과 항상 내 곁에 |2|  2005-03-26 장병찬 1,0294 0
1155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자기를 사랑함이 주고 지선(至善)을 찾는 데 ...   2005-07-06 박종진 1,0291 0
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|5|  2005-08-14 이인옥 1,02910 0
18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7-06 이미경 1,02912 0
27365 먹고 먹히는 관계 |17|  2007-05-08 황미숙 1,02912 0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  2008-01-18 김혜경 1,0298 0
34807 3월 2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3-25 노병규 1,02916 0
41408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|1|  2008-11-27 송월순 1,0296 0
42658 오해 |1|  2009-01-05 박명옥 1,0296 0
43783 “하느님! 나, 잘했지요?”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  2009-02-13 노병규 1,02917 0
46392 봉하마을에서 연도를 바쳤습니다 |8|  2009-05-26 지요하 1,0299 0
47055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25 박명옥 1,0293 0
50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22 이미경 1,02914 0
53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6 이미경 1,02916 0
65636 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)/이태석 신 ...   2011-06-30 노병규 1,0298 0
88714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3|  2014-04-23 조재형 1,02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