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1 김광자 4324 0
5854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2|  2010-09-12 김광자 5294 0
58562 “왕자처럼 살고 싶습니까?”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9-12 김명준 4324 0
58570 수호천사, 수호성인과 함께 |3|  2010-09-13 지요하 4854 0
58579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  2010-09-13 김용대 3684 0
58597 한번만 태어나는 사람과 두번 태어나는 사람 |1|  2010-09-14 김용대 5064 0
58617 예수님의 목마름 |1|  2010-09-15 김용대 3694 0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 ... |1|  2010-09-16 이순정 4594 0
58635 <연서(戀書)>   2010-09-16 장종원 3714 0
58637 가을의 길목에서/녹암 |1|  2010-09-16 진장춘 4374 0
58642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  2010-09-17 김광자 6534 0
586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  2010-09-17 강점수 4074 0
58659 저는 아니겠지요 |1|  2010-09-17 김용대 4864 0
58690 모두가 아닌 모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9 이순정 3624 0
58698 ♡ 새로운 시각 ♡   2010-09-20 이부영 4234 0
58726 현재의 마음 가짐을 알려면 통장 잔고를 먼저 보십시오 |1|  2010-09-21 김용대 4524 0
58739 고요한 움막 - 뿌스띠니아 |2|  2010-09-22 김용대 5954 0
58747 한가위- 충만의 가운데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3 이순정 5324 0
587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6주일 2010년 9월 26일 ) |1|  2010-09-24 강점수 4024 0
58804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|4|  2010-09-26 김광자 5174 0
58811 천상의 하모니 - 윤경재   2010-09-26 윤경재 4694 0
58825 "더불어 삶"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9-26 김명준 5054 0
58854 ♡ 장애물 ♡   2010-09-28 이부영 4474 0
58863 감사와 행복 / 이해인 |4|  2010-09-29 김광자 5374 0
58874 당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. 주님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9 이순정 3984 0
58885 "보라!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29 김명준 3924 0
58895 거룩한 대 천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424 0
58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10-01 김광자 7544 0
58923 10월1일 야곱의 우물/ 마태 18,1-5 묵상/ 역설 |1|  2010-10-01 권수현 3704 0
58924 존재의 피로 |2|  2010-10-01 심경섭 4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