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45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09-06 김동식 1,6180 0
1987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  2017-09-06 한영구 1,8130 0
114514 9.6."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기셨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7-09-06 송문숙 1,9011 0
114513 9.6.기도 "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9-06 송문숙 1,6502 0
114512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17-09-06 박윤식 1,8511 0
114511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 |2|  2017-09-06 최원석 2,6832 0
114510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.   2017-09-06 김중애 1,3400 0
114509 김웅렬신부(신앙의 열매, 변화)   2017-09-06 김중애 1,3680 0
114508 가톨릭기본교리(2-4 익혀가야 할 내용들) |1|  2017-09-06 김중애 9660 0
114507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/요셉신부님   2017-09-06 김중애 9791 0
114506 하느님의 벗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  2017-09-06 김중애 1,3101 0
114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6) |1|  2017-09-06 김중애 1,77510 0
114504 2017년 9월 6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)   2017-09-06 김중애 1,3630 0
1145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4) '17.9.6. 수 ... |1|  2017-09-06 김명준 1,1162 0
114502 아름다운 시詩같은 삶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  2017-09-06 김명준 2,0887 0
11450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4|  2017-09-06 김리다 1,2724 0
11450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7|  2017-09-06 조재형 1,87312 0
114498 170906 -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김준영 안드레아 ... |1|  2017-09-06 김진현 1,4230 0
114497 170906 -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  2017-09-06 김진현 1,9100 0
11449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(9/6) |3|  2017-09-06 박미라 8893 0
114495 ♣ 9.6 수/ 열린 마음과 차별 없는 태도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9-05 이영숙 3,2435 0
1144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7-09-05 김동식 1,0720 0
114493 (영성생활 길잡이 ) 제 4장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  2017-09-05 김철빈 1,7560 0
114492 기도에 관한 마더 데레사의 말씀 2 (침묵)   2017-09-05 김철빈 1,3831 0
114491 기도에 관한 마더 데레사의 말씀 1 ( 기도의 필요성)   2017-09-05 김철빈 1,9771 0
114489 [살레시안 묵상] 일상의 영적 고문을 극복하는 법 - 토토로 신부 |1|  2017-09-05 노병규 1,2922 0
114488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9-05 신현민 1,0562 0
114487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17-09-05 최원석 1,6312 0
114486 9.5."그 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2|  2017-09-05 송문숙 1,3690 0
114485 9.5.기도"당신께서 저희외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." - 파주올리베따 ... |1|  2017-09-05 송문숙 8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