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275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  2010-10-16 김중애 4914 0
59301 정말 사도처럼 살아보았더니..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8 이순정 5074 0
59302 전례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8 이순정 4424 0
59308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8 정복순 3764 0
59316 (532) 주님 뜻이라면.. 주님 뜻대로.....따르게 하소서~~~+아 ... |2|  2010-10-18 김양귀 3684 0
59331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9 정복순 4954 0
59351 로사리오 기도와 성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0 이순정 5784 0
59360 오늘의 복음 묵상 - 많이 받은 사람   2010-10-20 박수신 3574 0
59381 남을 미워하지 말자!   2010-10-21 유웅열 4404 0
59393 "항구한 기도의 은혜"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10-10-21 김명준 3784 0
59395 "묵주기도의 비밀"(1)구원의 비밀   2010-10-21 김중애 4424 0
59419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...   2010-10-22 노병규 3534 0
59442 우리의 머리는 주님!   2010-10-23 허윤석 3494 0
59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 2010년 10월 24일).   2010-10-23 강점수 4344 0
59456 하느님을 만남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1|  2010-10-23 김용대 3474 0
59457 (539)모셔온 글. *<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.> |3|  2010-10-23 김양귀 3534 0
59486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하늘을 봐 ~ |1|  2010-10-25 권수현 3744 0
59495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  2010-10-25 노병규 4754 0
59497 작은 범사에도 감사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|1|  2010-10-25 지요하 4594 0
59498 "빛의 자녀답게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10-25 김명준 3754 0
595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10-26 김광자 3784 0
59560 꿍꿍이속   2010-10-28 노병규 4334 0
59572 왜 짜증을 내는가? |6|  2010-10-28 김용대 5174 0
59576 (547)Re:왜 짜증을 내는가? |2|  2010-10-29 김양귀 1812 0
59592 (549)*묵상의 기쁨* |4|  2010-10-29 김양귀 5204 0
59609 위로 오르면   2010-10-30 노병규 3854 0
59610 10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.7-11 묵상/ 작은 이의 기쁨 |1|  2010-10-30 권수현 3224 0
59613 "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0-10-30 김명준 3534 0
596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0-31 김광자 5904 0
59633 자신을 옭매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길 - 윤경재   2010-10-31 윤경재 3694 0
59674 죽음에 관하여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2 이순정 63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