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1-03 김광자 4074 0
59692 한국에 오신 돈보스코 성인을 뵙고... |1|  2010-11-03 민호기 6084 0
59702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1-03 정복순 4904 0
59713 11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기뻐해 주십시오 |2|  2010-11-04 권수현 3954 0
59723 "죽음은 귀환이다.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4634 0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  2010-11-05 소순태 5314 0
59736 ♡ 흠숭 ♡ |1|  2010-11-05 이부영 3974 0
59745 <죽는 순간의 느낌>   2010-11-05 장종원 4434 0
59750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|2|  2010-11-05 장병찬 3904 0
597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6 김광자 3454 0
59778 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1-07 권수현 3854 0
59782 주님께서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  2010-11-07 허윤석 3474 0
59786 장날   2010-11-07 이재복 3074 0
59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8 김광자 5194 0
59793 서로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684 0
5979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  2010-11-08 유웅열 5914 0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  2010-11-09 차용호 5464 0
59836 빛이 넘쳐 흘러라   2010-11-10 한성호 4114 0
59838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11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1-10 권수현 4924 0
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|7|  2010-11-10 김광자 4594 0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  2010-11-11 유웅열 4594 0
59907 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   2010-11-12 윤경재 4684 0
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   2010-11-12 한성호 4034 0
59941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3 박명옥 5804 0
59943 Re: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3 박명옥 2915 0
59944 제대로 된 기도와 응답을 받는 길 - 윤경재   2010-11-13 윤경재 4184 0
59947 "참 행복의 열쇠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1-13 김명준 4584 0
59954 ☆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☆ |4|  2010-11-14 김광자 6424 0
59975 천사의 방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5 박명옥 6024 0
59999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... |6|  2010-11-16 김광자 5794 0
60008 ♡ 교무금을 성실히 책정합시다 ♡   2010-11-16 이부영 5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