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45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나는 예복을 갖췄나?)   2017-10-15 김중애 1,0821 0
11545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30Kg이나 줄어든 몸 ...   2017-10-15 김중애 1,8342 0
115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5)   2017-10-15 김중애 1,4362 0
115448 2017년 10월 15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)   2017-10-15 김중애 9360 0
115447 나는 예복을 갖췄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  2017-10-15 강헌모 1,1490 0
115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3) '17.10.15. ...   2017-10-15 김명준 1,1480 0
115445 “삶은 축제祝祭다.” -축제인생을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7-10-15 김명준 3,7283 0
115444 ■ 그분께 초대받을 우리의 삶은 / 연중 제28주일 가해   2017-10-15 박윤식 1,0530 0
115443 연중 제28주일 |7|  2017-10-15 조재형 1,9225 0
115442 [교황의 트윗] “매일 하느님께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” |1|  2017-10-15 김철빈 1,1422 0
115441 프란치스코 교황 “살고, 사랑하고, 믿으십시오!” |2|  2017-10-15 김철빈 1,0872 0
115440 마지막 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정의를 실천합시다-2세기 어느 저술가의 ... |1|  2017-10-15 김철빈 8051 0
115439 상급은 사람의 업적에 따라 주어진다-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  2017-10-15 김철빈 7680 0
115438 자기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은 영혼은 비참합니다-성 마카리우스 주교 ...   2017-10-15 김철빈 8831 0
115437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습니다-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‘요한 복음에 ...   2017-10-15 김철빈 8740 0
115436 그리스도의 나라의 복락-성 대 레오 교황의 ‘참된 행복에 대한 강론’에 ...   2017-10-15 김철빈 7310 0
115434 ♣ 10.15 주일/ 영원한 기쁨의 잔치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태도 - ... |1|  2017-10-14 이영숙 1,0622 0
1154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일)『 혼인 ... |1|  2017-10-14 김동식 1,0291 0
1154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래 머물 수 있는 힘, 감사 |1|  2017-10-14 김리원 1,6032 0
115429 10.14.“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~"-파 ... |1|  2017-10-14 송문숙 8930 0
115428 10.14.기도"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~" ... |1|  2017-10-14 송문숙 8120 0
115427 10.14.♡♡♡행복한 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7-10-14 송문숙 1,1013 0
115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2) '17.10.14. ...   2017-10-14 김명준 7121 0
115425 연중 제28주일-나 하늘로 돌아가리라-강영구 루치오 신부 |1|  2017-10-14 원근식 1,1881 0
115424 행복은 ‘선택’이자 ‘발견’이요 ‘선물’이다 -참 행복한 사람들- 이수 ... |5|  2017-10-14 김명준 3,0298 0
115423 기도안에서의 봉헌 |1|  2017-10-14 김중애 9761 0
115422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  2017-10-14 김중애 1,1340 0
115421 김웅렬신부(행복한 거리(距離)) |1|  2017-10-14 김중애 1,3652 0
115420 가톨릭기본교리(6. 참된 신을 찾아서) |1|  2017-10-14 김중애 9301 0
115419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4 김중애 1,0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