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4 묵주기도은혜로메주고리에다녀왔어요^^ |4|  2006-11-23 김원선 1,0271 0
2451 21 06 07 월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으로 소장과 십이지장과 쓸개 ...   2022-06-18 한영구 1,0270 1
551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쉰한번째말씀   2003-09-18 임소영 1,0261 0
7462 "마음의 심지"(7/13) |2|  2004-07-12 이철희 1,0265 0
7519 (8) 존재의 이유 |3|  2004-07-20 유정자 1,0263 0
7682 나는 누구인가? |1|  2004-08-12 임성호 1,0263 0
7924 "예" |3|  2004-09-11 임동규 1,0264 0
8534 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 |2|  2004-11-24 최경숙 1,0263 0
8952 오늘을 지내고 |2|  2005-01-06 배기완 1,0261 0
9116 오늘   2005-01-20 노병규 1,0262 0
9418 가슴(내면)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아서 |5|  2005-02-11 박영희 1,0265 0
10359 [우리집] "누구실까? 언제 한번 만나봐요.. 감사합니다아~~" |2|  2005-04-09 유낙양 1,0264 0
10942 (340) 아~! 광주여. |1|  2005-05-18 이순의 1,0266 0
11172 부르시고 응답하고 |3|  2005-06-04 이인옥 1,0267 0
114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1 노병규 1,0265 0
12022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  2005-08-20 노병규 1,0264 0
12028 사랑의 열쇠   2005-08-21 장병찬 1,0266 0
13942 아직 못찾았구나. 내가 도와줄께, 내손 잡고 다시 일어나거라 |7|  2005-12-05 조경희 1,0264 0
139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6 노병규 1,0265 0
16763 상처와 용서 (2) / 송봉모 신부님 |10|  2006-03-30 박영희 1,02611 0
20842 ♥ 영성체 후 묵상 ( 9월 25일) ♥ |19|  2006-09-25 정정애 1,0265 0
26249 ◆ 스승 브루닉 신부님 . . . . . . [장영희 님] |11|  2007-03-21 김혜경 1,02611 0
27515 (363) 93년의 마지막 진실 / 이상태 선교사님 |6|  2007-05-14 유정자 1,0268 0
28166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6-15 이미경 1,02613 0
29417 (149) 나를 이끄시는 하느님 |29|  2007-08-14 김양귀 1,02617 0
37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7-08 이미경 1,02613 0
40738 연중 제32주(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)   2008-11-08 원근식 1,0262 0
43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30 이미경 1,02616 0
44337 예레미야서 35장 1 -19절 레캅인들의 교훈   2009-03-04 박명옥 1,0262 0
47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25 이미경 1,02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