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194 바보와 천사 |3|  2006-08-31 노병규 1,0259 0
22211 ◆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?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7|  2006-11-09 김혜경 1,0259 0
22315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|7|  2006-11-12 배봉균 1,02510 0
22317 Re:孤山과 茶山 /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견되는 보물 |13|  2006-11-12 윤경재 5578 0
29416 [단순한 삶] 오늘의 묵상 [절제하는 훈련] |12|  2007-08-14 최인숙 1,02511 0
42150 죽음,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소중한 사건. |4|  2008-12-20 유웅열 1,0255 0
43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04 이미경 1,02516 0
45378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|4|  2009-04-14 노병규 1,02510 0
50380 위령성월 (11월) 과 전대사   2009-11-02 장병찬 1,0255 0
54603 4월 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4-07 노병규 1,02521 0
570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다시 산다는 믿음 |6|  2010-07-05 김현아 1,02514 0
61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06 이미경 1,02518 0
62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08 이미경 1,02520 0
67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1 이미경 1,02517 0
6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07 이미경 1,02515 0
70726 영적인 탐닉과 영적인 식별 [뜻의 실행] |1|  2012-01-24 장이수 1,0250 0
72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10 이미경 1,02515 0
89165 누가 어떤 인간이 지혜로워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4 김은영 1,0251 0
101313 *데레사의 일기~2015년12월24일목요일~*성탄선물~*   2015-12-24 김양귀 1,0251 0
10326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수난 성지 주일)『 예수 ... |1|  2016-03-19 김동식 1,0253 0
109126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 |1|  2017-01-03 최원석 1,0251 0
11580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  2017-10-30 김리다 1,0251 0
134540 ■ 그분 오심을 준비해야 할 우리 자세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2|  2019-12-14 박윤식 1,0252 0
134706 그리스도 중심의 기도생활(1)   2019-12-20 김중애 1,0253 0
13627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20-02-23 주병순 1,0250 0
136935 사순 제4주일 제1독서 (1사무16,1ㄹㅁㅂ.6-7.10-13ㄴ)   2020-03-22 김종업 1,0250 0
143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  2020-12-26 김명준 1,0251 0
143179 ■ 딸의 상속권[9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9] |1|  2020-12-26 박윤식 1,0251 0
143493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(루카5,12-16)   2021-01-08 김종업 1,0250 0
144039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우리 안에 주셨다. (루카10,1-9)   2021-01-26 김종업 1,0250 0
14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2)   2021-02-02 김중애 1,02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