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692 "관상(觀想)의 삶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8 김명준 3994 0
616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9 김광자 4424 0
61705 ♡ 영원한 말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584 0
61707 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  2011-01-29 권수현 4264 0
61722 겨울아침 풍경 |2|  2011-01-29 이재복 4274 0
617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1-30 김광자 4774 0
61732 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1-30 권수현 4894 0
61750 말 못하는 고민 |1|  2011-01-31 김용대 6634 0
61755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31 정복순 5044 0
61778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1 박명옥 5184 0
61780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 묵상/ 죽음을 넘어선 믿음 |1|  2011-02-01 권수현 4274 0
617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2 김광자 4454 0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  2011-02-02 이부영 4524 0
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|2|  2011-02-02 김용대 4964 0
618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  2011-02-03 김광자 4444 0
61818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3 박명옥 5844 0
61827 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4774 0
61842 정의의 찬가---롤하이저 신부님 |3|  2011-02-04 김용대 4454 0
61856 연중 제5주일.세상의 빛과 소금 |1|  2011-02-05 원근식 6394 0
61862 ♡ 고백 기도 ♡   2011-02-05 이부영 4704 0
618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2-06 김광자 5614 0
61873 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2-06 권수현 4054 0
61906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1 |6|  2011-02-07 소순태 6824 0
61920 ♡ 주님의 신비 ♡   2011-02-08 이부영 4184 0
61944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  2011-02-09 서용수 4554 0
61950 ♡ 주님의 말씀 ♡   2011-02-09 이부영 3954 0
619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0 김광자 5704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614 0
62000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1 이순정 7144 0
62002 죄 없는 고양이만 괴롭힌다 |2|  2011-02-11 김용대 52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