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798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끝까지 내편이 되어주시는 분   2016-01-17 노병규 1,02210 0
103749 "사랑을 통해 사랑임을 안다"(4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4-13 신현민 1,0220 0
106706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... |1|  2016-09-16 김중애 1,0221 0
108622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며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|2|  2016-12-11 주병순 1,0222 0
1179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0) '18.1. ... |1|  2018-01-30 김명준 1,0222 0
131570 2019년 8월 7일(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)   2019-08-07 김중애 1,0220 0
132516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  2019-09-14 최원석 1,0222 0
136383 ■ 사라의 죽음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2] |1|  2020-02-27 박윤식 1,0222 0
142894 ♥福者 김희성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2월 19일)   2020-12-15 정태욱 1,0221 0
1429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수요일)『세례 ... |2|  2020-12-15 김동식 1,0220 0
143668 상처많은 치유자   2021-01-12 김중애 1,0221 0
144259 나는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. |1|  2021-02-03 김종업 1,0221 0
15000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  2021-09-27 최원석 1,0223 0
150129 하느님이 맺어준것   2021-10-03 최원석 1,0222 1
15038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21-10-16 주병순 1,0220 0
150450 도란도란글방/ 누구 옆에 설 것인가? (로마6,15-18)   2021-10-19 김종업 1,0220 0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걸맞은 ... |1|  2021-10-27 박양석 1,0225 0
151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4) |1|  2021-11-24 김중애 1,0227 0
151530 세례자 요한은 ‘나(그리스도인)’ (마태17,10-13)   2021-12-11 김종업 1,0220 0
152253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  2022-01-14 김중애 1,0223 0
153287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22-02-20 주병순 1,0220 0
153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28 김명준 1,0221 0
153601 누가 마지막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것인가? |4|  2022-03-06 강만연 1,0222 0
153715 †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느님 뜻 피앗’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3-12 장병찬 1,0220 0
153755 <떠남을 통해 성령님을 모신다는 것>   2022-03-14 방진선 1,0221 0
153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9 김명준 1,0220 0
154178 매일미사/2022년 4월 3일 주일[(자) 사순 제5주일]   2022-04-03 김중애 1,0220 0
155583 [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]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2| 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0222 0
156852 꿈의 세계를 통해 받은 생명/송봉모신부님   2022-08-11 김중애 1,0220 0
157943 파라오가 괴이한 꿈을 꾸다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10-03 김중애 1,0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