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 사순과 금연 ... 그 후   2001-04-17 박진우 1,0222 0
180 [RE:161]   2001-08-06 이종산 2,2060 0
5953 이 가을에.   2003-11-14 은표순 1,0215 0
9576 새 술은 새 부대에   2005-02-22 박용귀 1,0219 0
9733 14. ♧ 약한 본성을 지닌 나 ♧ |2|  2005-03-02 박미라 1,0211 0
9868 체면 콤플렉스   2005-03-11 박용귀 1,0216 0
10576 (323) 나쁜 소식 먼저, 그리고 좋은 소식! |8|  2005-04-22 이순의 1,0217 0
10886 바지바람   2005-05-14 김준엽 1,0212 0
11037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4)   2005-05-24 노병규 1,0212 0
1190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0 노병규 1,0214 0
12429 당신께서는   2005-09-21 김성준 1,0213 0
18558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다(마태6,1-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9|  2006-06-21 장기순 1,02116 0
19326 절정의 순간, 죽음 |1|  2006-07-27 노병규 1,02115 0
19553 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|2|  2006-08-05 양승국 1,02117 0
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|3|  2006-10-02 양승국 1,02112 0
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|4|  2006-11-23 최윤성 1,0214 0
25804 ◆ 신부님, 고스톱 하세요! . . . . . [김수창 신부님] |11|  2007-03-02 김혜경 1,02114 0
28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  2007-06-12 이미경 1,02111 0
28152 매력과 아름다움! |10|  2007-06-14 황미숙 1,02110 0
29315 ◆ 하늘에 놓은 길 . . . . . . . [최수호 신부님] |9|  2007-08-09 김혜경 1,02110 0
4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24 이미경 1,02116 0
56926 6월 29일 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|3|  2010-06-29 노병규 1,02121 0
9672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7|  2015-05-13 조재형 1,02114 0
104160 모든것이 네안에있다   2016-05-05 김중애 1,0210 0
104508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수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... |3|  2016-05-25 김동식 1,0212 0
105640 불현듯 쓸쓸해지거나 생이 구차해질때   2016-07-22 류태선 1,0213 0
10641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01 김명준 1,0213 0
108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5)   2016-12-25 김중애 1,0214 0
13272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|1|  2019-09-24 최원석 1,0211 0
13330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1 교회 전례란?)   2019-10-20 김중애 1,0210 0
134379 2019년 12월 7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  2019-12-07 김중애 1,0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