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41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4) |2|  2017-08-24 김중애 3,8116 0
114124 2017년 8월 24일(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...   2017-08-24 김중애 3,2880 0
114123 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 ... |1|  2017-08-24 박윤식 2,4880 0
114122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6|  2017-08-24 조재형 4,2129 0
114121 170824 -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김준영 안드레 ... |1|  2017-08-24 김진현 2,8831 0
114120 170824 -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24 김진현 3,1970 0
114119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  2017-08-24 김철빈 1,8171 0
114118 오직 예수 뿐이네   2017-08-24 최용호 1,4491 0
114117 3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 ...   2017-08-23 김철빈 2,0601 0
114116 2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...   2017-08-23 김철빈 2,5381 0
114115 1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 ...   2017-08-23 김철빈 3,3112 0
1141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땀 흘려 힘들게 산 인생 수리)   2017-08-23 김중애 2,5510 0
114113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  2017-08-23 김중애 2,6170 0
114112 ♣ 8.24 목/ 내 안의 거룩한 씨앗을 싹틔우는 거룩한 만남 - 기 ... |3|  2017-08-23 이영숙 2,7496 0
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 ...   2017-08-23 김중애 2,0172 0
11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3) |1|  2017-08-23 김중애 3,6185 0
114109 2017년 8월 23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  2017-08-23 김중애 2,4010 0
1141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... |1|  2017-08-23 김동식 1,7711 0
114106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음   2017-08-23 김철빈 2,8691 0
114101 [살레시안 묵상] 구멍난 양말도 좋아요. - 토토로 신부 |1|  2017-08-23 노병규 2,5911 0
114099 test |1|  2017-08-23 심승완 2,0230 0
114098 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다!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7-08-23 민승기 4,0341 0
114097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  2017-08-23 최원석 3,7022 0
114096 8.23."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 처럼~ " - 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7-08-23 송문숙 3,0801 0
114095 8.23.오늘의 기도 "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정당한~ " - 파주 ... |2|  2017-08-23 송문숙 1,9971 0
114094 8.23.♡♡♡ 무슨 일을 하던지 사랑으로 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8-23 송문숙 2,6983 0
1140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0) '17.8.23. ... |2|  2017-08-23 김명준 2,0634 0
114092 선한 목자 주님을 공부합시다 -너그럽고 자비하신 주님을!- 이수철 프란 ... |5|  2017-08-23 김명준 4,59610 0
1140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4|  2017-08-23 김리다 3,4813 0
114090 ■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/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  2017-08-23 박윤식 3,0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