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  2020-02-14 장병찬 1,0211 0
136179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  2020-02-20 장병찬 1,0211 0
143920 열두 제자를 뽑으시다.   2021-01-21 김대군 1,0211 0
1502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활 그 한가운 ... |1|  2021-10-10 박양석 1,0213 0
150604 죽은 사람과 관계는? |1|  2021-10-27 김중애 1,0213 0
151320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|2|  2021-12-01 김중애 1,0214 0
7622 "하느님의 사랑"(8/3) |1|  2004-08-03 이철희 1,0206 0
7938 하느님의 실수??? |2|  2004-09-14 배영걸 1,0202 0
9800 사순 제4주일 묵상 |2|  2005-03-06 노병규 1,0201 0
9847 오늘의 복음 묵상기도   2005-03-09 노병규 1,0202 0
10130 예수 부활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3-27) |1|  2005-03-27 노병규 1,0202 0
10187 [나의 모습] 유 낙양(사진) |12|  2005-03-31 유낙양 1,0203 0
104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17 노병규 1,0203 0
11194 야곱의 우물(6월 7일)♣ 연중 제10주간 화요일(빛과 소금) ♣ |4|  2005-06-07 권수현 1,0206 0
11227 (352) 수녀님 전상서 |2|  2005-06-10 이순의 1,0208 0
11252 너희가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 |6|  2005-06-12 김금주 1,0204 0
11995 절제와 식사습관 |3|  2005-08-18 노병규 1,0204 0
12898 하느님께 태클 거는 사람들 |3|  2005-10-16 양승국 1,02013 0
14147 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  2005-12-13 이순의 1,0203 0
34803 Re: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  2008-03-25 이순의 5560 0
18693 토선생 vs 토제자 |3|  2006-06-27 양승국 1,02014 0
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1> / 송봉모 신부님 |11|  2006-07-07 박영희 1,0208 0
20054 심판은 하느님의 말씀심판이다(마태23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3|  2006-08-26 장기순 1,02019 0
24225 (287) 왜 황금 유향 몰약인가? / 김충수 신부님 |11|  2007-01-08 유정자 1,0205 0
4503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- 나를 이끄신 하느님 3 |4|  2009-03-31 노병규 1,0205 0
46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5-14 이미경 1,02017 0
46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5-18 이미경 1,02015 0
476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1 박명옥 1,0204 0
47892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Ⅷ (우정)   2009-07-30 김중애 1,0202 0
50020 "침묵 중에 기도하기" |3|  2009-10-19 유웅열 1,0207 0
51799 암에 걸린 86세 어머니와 병상일기   2009-12-28 지요하 1,0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