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59 모든 관계의 깊이   2021-10-20 김중애 1,0191 0
150593 판관 드보라와 장수 바락 |2|  2021-10-26 이정임 1,0193 0
151505 [대림 제2주간 금요일 사제의 묵상] (서철 바오로 신부) |1|  2021-12-10 김종업 1,0193 0
151637 † 영적순례 제11시간 - 이집트 피난길에서 / 교회인가 |2|  2021-12-16 장병찬 1,0190 0
152291 1.16.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2-01-15 송문숙 1,0194 0
153289 21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2-20 김대군 1,0192 0
153850 <가난 속에서 함께 모인다는 것> |1|  2022-03-18 방진선 1,0191 0
155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20 김명준 1,0192 0
156156 ■ 15.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이 핍박 / 유다 마카베오[1] / ... |2|  2022-07-07 박윤식 1,0193 0
1569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8-15 김명준 1,0191 0
157603 요안나, 수산나의 이름(삶)을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. (루카8,1- ...   2022-09-17 김종업로마노 1,0191 0
6932 사랑을 사랑으로 남기기   2004-04-27 배순영 1,0187 0
7973 모두 불쌍한 사람들... |6|  2004-09-19 김정용 1,0186 0
8431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 참된 성전 ♣ |7|  2004-11-09 조영숙 1,0187 0
8529 R 포인트에서의 엑소시스트(11/24 베트남 순교자 기념일) |1|  2004-11-23 이현철 1,0184 0
9132 나 그대 위해 기도합니다...   2005-01-21 노병규 1,0182 0
9377 교묘한 핑계 |1|  2005-02-08 문종운 1,0188 0
9658 2%와 1% (사순 제 3주일) |5|  2005-02-26 이현철 1,0185 0
10081 ♡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♡ [성주간 목요일]   2005-03-24 박종진 1,0182 0
21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1-01 이미경 1,0185 0
28157 용서는 자신을 위해 필요한 것 |8|  2007-06-14 윤경재 1,0187 0
37170 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8-06-24 노병규 1,0189 0
37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7-17 이미경 1,01820 0
37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8-07-17 이미경 3491 0
3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8-29 이미경 1,01815 0
38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8-29 이미경 3111 0
3918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7 노병규 1,0183 0
395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02 이은숙 1,0181 0
46288 5월 22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22 노병규 1,01821 0
49980 연중 제29주일-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7 박명옥 1,0186 0
512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슴 사제되기 |5|  2009-12-05 김현아 1,01819 0
53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3-04 이미경 1,018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