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50 12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5-11-30 장병찬 1,0170 0
27405 "후회하지 않을 선택." |1|  2007-05-09 유웅열 1,0172 0
2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7-18 이미경 1,01715 0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1|  2007-11-21 노병규 1,01715 0
36901 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(창세기24,1~6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6-13 장기순 1,0175 0
3978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  2008-10-09 이은숙 1,0173 0
4151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3강... " ** |2|  2008-11-30 이은숙 1,0174 0
47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나라와 시너지 효과 |4|  2009-07-26 김현아 1,01715 0
50800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9 장병찬 1,0174 0
50862 11월 22일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09-11-22 노병규 1,01711 0
51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8 이미경 1,01717 0
54158 안중근 도마 장군을 위하여!!!,유무상통마을 초대장 |2|  2010-03-22 남희경 1,0174 0
89674 인간은 굳게 장담할 수 없다.   2014-06-06 유웅열 1,0171 0
100429 지혜란 무엇인가? |2|  2015-11-13 유웅열 1,0172 0
10414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  2016-05-04 최원석 1,0170 0
106271 와서 보시오   2016-08-24 최원석 1,0171 0
107432 부활의 기쁨이 우리를 강화하도록   2016-10-12 김중애 1,0171 0
111034 2017년 3월 27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|1|  2017-03-27 김중애 1,0171 0
135143 일치에 이르기   2020-01-07 김중애 1,0170 0
1428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7,10-13/2020.12.12/대림 ...   2020-12-12 한택규 1,0170 0
142847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결코 단죄함이 없다 (로마 8:33-34)   2020-12-13 김종업 1,0170 0
144209 <연약함 속에서 연대한다는 것>   2021-02-01 방진선 1,0170 0
14629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9) ‘21.4.23.금   2021-04-23 김명준 1,0170 0
153283 연중 제7주일 복음묵상 |3|  2022-02-20 강만연 1,0173 0
153305 우리가 믿음과 상관없는 벙어리 신앙을 살고 있음을 보라. (마르9,14 ... |2| 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172 0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  2022-03-10 김중애 1,0170 0
154050 ■ 2. 느헤미야의 귀국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2]   2022-03-27 박윤식 1,0171 0
157305 <하느님께서 주신 제나(自我)를 내세운다는 것> |1|  2022-09-01 방진선 1,0171 0
157807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3|  2022-09-26 조재형 1,0178 0
157884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|2|  2022-09-30 김중애 1,0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