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45 21 06 01 화 평화방송 미사 ‘성체성사 축성 기도’ 후 ‘주님의 ...   2022-06-18 한영구 1,0170 0
5506 우리는 그분의 흔적!   2003-09-17 박근호 1,01618 0
8071 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추수할 일꾼 ♣ |7|  2004-09-30 조영숙 1,0166 0
8072 Re: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  2004-09-30 조영숙 6952 0
8330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♣ |7|  2004-10-26 조영숙 1,0163 0
97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3-02) |2|  2005-03-02 노병규 1,0161 0
9738 나도 너처럼 |1|  2005-03-02 문종운 1,0169 0
10030 주님의 슬픈 시선 |3|  2005-03-21 양승국 1,01619 0
10329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05-04-07 장병찬 1,0160 0
10445 사랑은 창조의 예술 |2|  2005-04-15 김창선 1,0164 0
13192 낙인 |1|  2005-10-31 김성준 1,0160 0
13308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  2005-11-04 노병규 1,01613 0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1-30 김명준 1,0162 0
14343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   2005-12-20 장병찬 1,0160 0
15213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...   2006-01-25 장병찬 1,0160 0
16642 산소 같은 남자 |5|  2006-03-24 양승국 1,01621 0
20968 (3 ) 성철스님의 재미있는 말씀 |11|  2006-09-29 김양귀 1,01612 0
2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4-25 이미경 1,01610 0
29090 몸으로 하는 신앙 |9|  2007-07-27 윤경재 1,0169 0
293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8-13 이미경 1,01618 0
30135 .   2007-09-14 김영학 1,0169 0
31988 성체신심을 성체조배를하면서강화시킵시다 |1|  2007-12-03 김기연 1,0161 0
41092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19 노병규 1,01615 0
42774 용서의 열매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7|  2009-01-09 노병규 1,01614 0
441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 태어나기 위하여 |6|  2009-02-25 김현아 1,01614 0
47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6-23 이미경 1,01613 0
48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20 이미경 1,01610 0
54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08 이미경 1,01615 0
63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13 이미경 1,01616 0
69825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21 노병규 1,01620 0
97913 왜 복음적 삶이어야 하나?   2015-07-08 김중애 1,0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