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167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06-11 이근욱 3944 0
65174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1-06-12 주병순 3154 0
65198 ♡ 월요일이면 ♡   2011-06-13 이부영 3934 0
65298 특정 성경 구절을 인용하고 있는 가톨릭교회교리서 항을 찾아 보는 방법 |2|  2011-06-17 소순태 3964 0
6530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내가 그리스도이다.?   2011-06-17 최규성 4394 0
65315 재앙 중 무고한 자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교황님 답변   2011-06-17 박여향 3184 0
6531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종 말.   2011-06-17 최규성 3664 0
65320 토요일-그분께서돌보고 계십니다/반영억신부-(마태오 6,24-34)   2011-06-17 김종업 3734 0
65347 상상의 하늘나라 .. |1|  2011-06-18 김창훈 3484 0
65350 루카 16장,라자로는 어떻게 아브라함 곁에갔나(묵상) |2|  2011-06-19 이정임 3404 0
65404 ♡ 용기를 빌어주소서 ♡   2011-06-21 이부영 4974 0
65426 ♡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2 이부영 4884 0
65445 사진묵상 - 22일간의 사투 |1|  2011-06-22 이순의 3624 0
65457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|1|  2011-06-23 주병순 3634 0
65468 천국과 하늘 나라가 동일하지 않은 것을 모르고 계신 분들께 |1|  2011-06-23 소순태 4644 0
65471 천국(天國) =하늘나라   2011-06-23 김종업 3074 0
65486 자신을 사랑하는 법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4 이순정 5934 0
65487 겸손의 유의미성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6-24 노병규 6084 0
654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2011년 6월 ...   2011-06-24 강점수 4274 0
65513 평촌성당 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2) -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.   2011-06-25 유웅열 4534 0
65517 "회개와 용서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6-25 김명준 5254 0
65533 성찬례를 영생의 약으로 표현한다는 것은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6 이순정 4004 0
65549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너는 나를 따라라   2011-06-27 권수현 4464 0
6556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성령께서 하시는일   2011-06-27 최규성 5184 0
65587 ♡ 아름다운 감성을 지니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8 이부영 3544 0
65597 "정주와 믿음"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6-28 김명준 3644 0
65616 ♡ 맛있게 먹고 말하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9 이부영 4224 0
65634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5)   2011-06-30 유웅열 3644 0
656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4주일 2011년 7월 3일).   2011-07-01 강점수 3724 0
65666 재의 수요일 (행복 추구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7-01 최유미 4084 0
65671 "은총의 샘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7-01 김명준 4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