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92 야곱의 우물(8월 8일)-->>♣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(사람의 손, ...   2005-08-08 권수현 1,0143 0
13180 스승/퍼옴   2005-10-30 정복순 1,0140 0
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|5|  2005-12-07 양승국 1,01415 0
15442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랴 |6|  2006-02-05 양승국 1,01413 0
17401 하느님의 품에 쉽게 안기려면 |5|  2006-04-25 양승국 1,01417 0
18434 이상적인 성격   2006-06-15 김두영 1,0142 0
21546 (208) 말씀> 겉모습은 그럴듯해 보여도 |3|  2006-10-17 유정자 1,0145 0
21705 (211) 세상의 품속에 있는 나는 / 김연준 신부님 |15|  2006-10-23 유정자 1,0148 0
21736 (212) 한 잎 낙엽에 부쳐 / 전 원 신부님 |17|  2006-10-24 유정자 1,01411 0
21737 Re: 한 잎 낙엽에 부쳐 / 낙엽 따라 걷는 길 |15|  2006-10-24 유정자 5346 0
22222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|3|  2006-11-09 장병찬 1,0144 0
23293 아마존(amazon)의 아구티(agouti)와 오셀롯(ocelot) |15|  2006-12-11 배봉균 1,0147 0
23294 Re : 아마존(amazon)의 아구티(agouti)와 오셀롯(ocel ... |2|  2006-12-11 배봉균 5086 0
29652 은총피정 < 6 > 성전건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  2007-08-24 노병규 1,0148 0
30060 창세기는 창조의 시편입니다(창세기1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7-09-11 장기순 1,0146 0
31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11-15 이미경 1,01417 0
31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7-11-15 이미경 3133 0
31825 성체 신심 세미나(요약)   2007-11-26 조기동 1,0143 0
35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4-03 이미경 1,01417 0
35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4-03 이미경 3304 0
36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5-22 이미경 1,01415 0
36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22 이미경 2943 0
3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8-12 이미경 1,01410 0
40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30 이미경 1,01413 0
40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30 이미경 3620 0
40895 축일: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  2008-11-12 박명옥 1,0141 0
4249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31 이은숙 1,0147 0
42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10 이미경 1,01415 0
5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2-30 이미경 1,01416 0
525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23 김광자 1,0141 0
88895 부활의 삶은 헌신하는 삶 그리고 생명을 구하는 삶입니다. |3|  2014-05-01 유웅열 1,0142 0
89636 늘,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  2014-06-04 김중애 1,0140 0
93541 ♣ 12.30 화/ 지나가버리는 세상과 영원히 남는 삶/ 기경호(프란치 ...   2014-12-29 이영숙 1,0143 0
104696 마리아의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  2016-06-04 주병순 1,0142 0
105021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  2016-06-21 김중애 1,0140 0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|1|  2016-06-28 송문숙 1,01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