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55 오늘도 당신께 |1|  2005-09-01 조송자 1,0136 0
12251 잃어버린 가난   2005-09-09 강미숙 1,0138 0
13044 캄캄한 먹구름으로 뒤덮인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|4|  2005-10-24 양승국 1,01314 0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09 노병규 1,0139 0
18929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  2006-07-09 노병규 6625 0
20674 주님께서 칭찬하신 이유 |5|  2006-09-18 윤경재 1,0133 0
23800 기도하게 하소서 |4|  2006-12-26 노병규 1,0137 0
24643 어느 신부의 기도... |9|  2007-01-20 노병규 1,01312 0
2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6-07 이미경 1,01312 0
28900 ◑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. |2|  2007-07-17 이부영 1,0136 0
31052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0-23 노병규 1,01315 0
32016 ** 성령이 내리시면...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  2007-12-04 이은숙 1,0137 0
34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3-25 이미경 1,01314 0
40815 집회서 제 26장/1-29절/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의 행복-완전 한 아 ... |1|  2008-11-10 박명옥 1,0133 0
45071 4월 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4-02 노병규 1,01319 0
45166 4월 6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4-06 노병규 1,01317 0
468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4 (시국선언 1178분 사제 명단)   2009-06-16 김명순 1,0134 0
490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이 일치를 이룬다 |3|  2009-09-14 김현아 1,01310 0
51616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2 박명옥 1,0137 0
74143 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 |2|  2012-07-03 강헌모 1,0134 0
877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신 의도   2014-03-10 김혜진 1,01310 0
1045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. 2016년 5 ...   2016-05-27 강점수 1,0131 0
105394 ▶감동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 |1|  2016-07-10 이진영 1,0132 0
105715 복을 배로 늘리며 살아가기   2016-07-26 김중애 1,0131 0
10574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6-07-28 주병순 1,0130 0
105901 ♥주님의 천사가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선포하다.(판관기2,1-23)♥/박 ...   2016-08-05 장기순 1,0132 0
129920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독서 (사도16,1-10)   2019-05-25 김종업 1,0130 0
13333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9-10-21 주병순 1,0130 0
13335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3 전례예식의 구성)   2019-10-22 김중애 1,0130 0
133593 연중 제31주일-크시 주님 자비-평화신문 제795호   2019-11-02 원근식 1,0131 0
134625 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.   2019-12-17 김중애 1,0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