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69 늘 그랬다 |5|  2005-09-02 박영희 1,01210 0
12878 (펌) 삶도 아름답지만   2005-10-14 곽두하 1,0120 0
13050 성체조배 |4|  2005-10-24 노병규 1,01214 0
13553 세가지 삶의 방법 |3|  2005-11-16 조경희 1,0124 0
13667 하루살이는 결코 하루살이 인생을 살지않습니다 |3|  2005-11-22 노병규 1,0124 0
13706 알곡과 쭉정이   2005-11-23 장병찬 1,0124 0
16036 [사제의 일기]* 침묵에 드리워진 애환을 ........ 이창덕 신부 |6|  2006-03-01 김혜경 1,0129 0
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|3|  2006-10-23 양승국 1,01215 0
25796 오늘의 묵상 (3월2일) |21|  2007-03-02 정정애 1,0128 0
28364 ** 믿음 수업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  2007-06-23 이은숙 1,0127 0
28429 좁은 문이 오히려 힘이 덜 듭니다. |14|  2007-06-26 윤경재 1,01210 0
28652 용기를 내어라 |12|  2007-07-05 윤경재 1,01212 0
31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11-12 이미경 1,01217 0
32372 ◆ 일에 지친 우리 . . . . . . . . [이우갑 신부님] |13|  2007-12-21 김혜경 1,01213 0
36523 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  2008-05-27 신희상 1,0127 0
36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6-13 이미경 1,0129 0
36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6-13 이미경 3213 0
38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8-06 이미경 1,01213 0
38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8-06 이미경 3392 0
44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관계를 단절시킨다 |3|  2009-03-21 김현아 1,0129 0
45356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4-13 박명옥 1,0126 0
4871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|8|  2009-08-28 김광자 1,0124 0
88389 책임회피성 뒤집어씌우기? |1|  2014-04-08 이부영 1,0122 0
88912 분별력의 은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6|  2014-05-02 김명준 1,0127 0
102321 2.8.월. ♡♡♡ 복을 빌어 주는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2-07 송문숙 1,0125 0
105564 예수님의 삶의 방식   2016-07-19 김중애 1,0120 0
105814 ♣ 8.1 월/ 사회적 사랑의 책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7-31 이영숙 1,0123 0
131711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  2019-08-14 김중애 1,0121 0
132834 2019년 9월 28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 ...   2019-09-28 김중애 1,0120 0
133694 2019년 11월 7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19-11-07 김중애 1,0120 0
135438 사랑의 찬가 |1|  2020-01-19 김중애 1,0121 0
135709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  2020-01-30 김중애 1,01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