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0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여덟 |3|  2024-02-10 양상윤 2022 0
169705 2월 10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0 강칠등 1731 0
169704 성화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0 최원석 2256 0
169703 [설] |3|  2024-02-10 박영희 2556 0
1697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0 김명준 1851 0
169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을 ... |1|  2024-02-10 이기승 2031 0
169700 준비하는 마음 |3|  2024-02-10 최원석 2385 0
1696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35-40/설) |1|  2024-02-10 한택규엘리사 1831 0
169698 ■ 설날, 또 한 해를 / 설 |1|  2024-02-10 박윤식 2712 0
169697 ■ 성모님만큼의 기다림의 지혜 / 따뜻한 하루[319] |1|  2024-02-10 박윤식 2721 0
169696 까치 까치 설날은 |1|  2024-02-10 김대군 2561 0
169695 오늘 설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며....... |2|  2024-02-10 강만연 3854 0
16969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. |1|  2024-02-10 김중애 2883 0
169693 새해 아침에 - 이해인 |1|  2024-02-10 김중애 3583 0
169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0) |1|  2024-02-10 김중애 4117 0
169691 매일미사/2024년 2월 10일 토요일[(백) 설] |1|  2024-02-10 김중애 2941 0
169690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2-09 장병찬 4360 0
169689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2-09 장병찬 2730 0
16968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4-02-09 장병찬 2810 0
169687 ★166. 바오로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/ (아들들 ... |1|  2024-02-09 장병찬 2670 0
1696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를 믿으면 삶의 목적이 있고 ...   2024-02-09 김백봉7 3941 0
169685 깨어있으라는 말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|1|  2024-02-09 김대군 2661 0
16968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설: 루카 12, 35 - 40   2024-02-09 이기승 2741 0
169683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|2|  2024-02-09 박영희 2506 0
169682 [설날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625 0
169681 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(루카12,35-40) |1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283 0
169680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|1|  2024-02-09 주병순 2101 0
169679 |4|  2024-02-09 조재형 5085 0
169678 그에게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  2024-02-09 최원석 2273 0
169677 들어라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9 최원석 2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