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346 10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0-23 권수현 3594 0
68349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전교 - 허영엽 마티아 신부   2011-10-23 노병규 4004 0
68360 10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0-17 묵상/ 그분의 자비는 분 ...   2011-10-24 권수현 3644 0
68370 안식일엔 사랑을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4 노병규 4834 0
68435 ‘길’과 ‘일’ - 10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0-27 김명준 4334 0
68475 10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-11 묵상/ 예수님의 리더십   2011-10-29 권수현 3254 0
68480 높낮이 의식을 없애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9 노병규 4234 0
68504 성공적인 인생 순례여정을 위하여 - 10.3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0-30 김명준 3244 0
68508 가난한 이들의 교회 - 고 김수환 추기경님   2011-10-30 노병규 4164 0
68514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지혜>   2011-10-31 유웅열 3984 0
68517 10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2-14 묵상/ 잊을 수 없는 ...   2011-10-31 권수현 4094 0
68544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통찰>   2011-11-01 유웅열 3714 0
6855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1   2011-11-01 김용현 3204 0
68564 선행의 참된 의미   2011-11-01 노병규 4394 0
68574 ♡ 물러섬 ♡   2011-11-02 이부영 3364 0
68575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ㄱ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11-02 권수현 3884 0
68599 11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네가 내 눈물의 의미 ...   2011-11-03 권수현 3804 0
68699 예수님과 여호수아의 공통점   2011-11-07 이정임 3604 0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  2011-11-08 유웅열 4404 0
68785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경외>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1 유웅열 3484 0
687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1년 11월 13일)   2011-11-11 강점수 4204 0
68806 믿음만 있으면 다 되는 겁니까?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2 유웅열 3724 0
68863 빛의 자녀들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14 김명준 4094 0
68942 평화와 깨어있음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17 김명준 4354 0
68953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?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8 유웅열 3914 0
6896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5-48 묵상/ 문명의 전환   2011-11-18 권수현 3734 0
68981 그리스도 왕 대축일/최후의 심판/글:김영수 신부   2011-11-19 원근식 4044 0
69007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우리도 왕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0 노병규 3974 0
69031 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1 노병규 4964 0
69073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  2011-11-23 권수현 37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