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975 ♣ 6.19 주일/ 남북의 화해와 일치의 길을 찾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6-18 이영숙 1,0105 0
105042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|1|  2016-06-22 김중애 1,0100 0
108358 11.28.오늘의 말씀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16-11-28 송문숙 1,0100 0
115623 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 |1|  2017-10-22 최원석 1,0101 0
12867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7 일 째)   2019-03-31 김중애 1,0100 0
136348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  2020-02-26 김중애 1,0101 0
136845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  2020-03-18 김중애 1,0101 0
137800 <<코로나-19 바이러스 사건을 보며>> 04. 25. 오후5시현재   2020-04-25 김종업 1,0100 0
143150 <화해의 임무> The Task of Reconciliation   2020-12-25 방진선 1,0100 0
1439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토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1-01-22 김동식 1,0100 0
14442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21-02-09 김대군 1,0100 0
150105 너의 길을 만들어라   2021-10-02 김중애 1,0101 0
150319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21-10-13 주병순 1,0100 0
150400 내 잔 |2|  2021-10-17 최원석 1,0103 0
150662 10.30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|2|  2021-10-30 송문숙 1,0102 0
151253 지구역사의 마지막 부분에 대한 예언 (다니엘 11장 1~39절까지의 ... |1|  2021-11-27 김종업 1,0100 0
153485 ■ 23. 므나쎄와 아몬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 ... |1|  2022-03-01 박윤식 1,0102 0
154074 감투가 천국을 보장할까요? |2|  2022-03-29 강만연 1,0100 0
155899 † 창조의 걸작인 인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60. ... |1|  2022-06-24 장병찬 1,0100 0
157428 더불어(together) 행복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07 최원석 1,0109 0
7540 연가(戀歌) |2|  2004-07-22 이인옥 1,0098 0
8551 새하늘 새땅 |7|  2004-11-27 이인옥 1,0094 0
9385 [2/9]재의 수요일: 단식의 참된 의미는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  2005-02-08 김태진 1,0091 0
9786 준주성범 제3권 39장 무슨 일에 당황함을 피함1~4   2005-03-05 원근식 1,0090 0
11043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서 무엇을 배웠습니까? |1|  2005-05-25 노병규 1,0093 0
11372 (361) "엄마"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|6|  2005-06-22 이순의 1,0097 0
12001 죄의 유혹   2005-08-18 박용귀 1,0098 0
17755 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, 인간 |5|  2006-05-11 양승국 1,00920 0
28595 오늘의 묵상(7월3일) |43|  2007-07-03 정정애 1,00916 0
32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1-15 이미경 1,009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