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811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5-02 권수현 4394 0
72875 5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  2012-05-05 권수현 3524 0
72902 내 안에 머물러라 - 5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5-06 김명준 3894 0
72912 신앙의 신비여 - 04 거제 본당에서의 3개월   2012-05-07 강헌모 4324 0
72918 가죽옷의 의미/아벨은 왜 죽음 앞에서 저항하지 않았나?   2012-05-07 이정임 5454 0
72963 신앙의 신비여 - 01 시련(1) - 깊고 어두운 골짜기   2012-05-09 강헌모 4844 0
73011 연옥실화   2012-05-11 강헌모 4264 0
7301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부활 제5주일   2012-05-11 김혜진 3534 0
73015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5-11 김은영 2984 0
73027 신앙의 신비여 - 04 세 번째 쓰러짐   2012-05-12 강헌모 4104 0
73029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12-05-12 주병순 2924 0
73036 세상의 이방인(異邦人) - 5.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5-12 김명준 3404 0
73059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는 삶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5-13 김은영 4394 0
73091 종교적 고향   2012-05-15 유웅열 3334 0
73096 5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5-11 묵상/ 십자가, 생명의 나무   2012-05-15 권수현 4004 0
73098 ♡ 약함의 역설 ♡   2012-05-15 이부영 3664 0
73105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15 박명옥 5464 0
73131 부활 제6주간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16 박명옥 4694 0
73143 신앙의 신비여 - 05 침묵의 소리 |5|  2012-05-17 강헌모 4884 0
73155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-허윤석신부   2012-05-17 허윤석 4474 0
73159 ** 내 인생에 비가 내려도...(생활 묵상) |2|  2012-05-17 이정임 4594 0
73161 주님 감사합니다 |3|  2012-05-17 박영미 3584 0
73170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18 이순정 4144 0
73177 부활 제6주간 - 축복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18 박명옥 4174 0
73180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  2012-05-18 강헌모 4294 0
73185 ♡ 맡김의 기도 ♡   2012-05-19 이부영 3544 0
73201 죽을 이유가 있으면 삶의 의미를 알게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19 이순정 4354 0
73208 길과 사람 - 5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19 김명준 3804 0
73212 신앙의 신비여 - 08 예수 중심의 삶   2012-05-20 강헌모 3504 0
73213 치유   2012-05-20 강헌모 37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