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03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  2005-11-28 주병순 1,0082 0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12-12 김명준 1,0087 0
14178 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|4|  2005-12-14 양승국 1,00812 0
15658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|2|  2006-02-14 양승국 1,00811 0
16220 부디 힘내십시오 |8|  2006-03-08 양승국 1,00816 0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  2006-07-12 노병규 1,00811 0
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|4|  2006-08-28 양승국 1,00813 0
20934 < 22 > 믿거나 말거나 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28 노병규 1,00812 0
26716 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,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. |12|  2007-04-09 최인숙 1,0084 0
27217 하느님의 음성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5-01 박영희 1,0089 0
28907 ** 예수님이 '빽'인가 '감시자' 인가? ... 차동 ... |11|  2007-07-18 이은숙 1,0089 0
30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9-13 이미경 1,00815 0
30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09-13 이미경 3814 0
42509 사진묵상 - 지는 해 뜨는 해 |30|  2008-12-31 이순의 1,0085 0
43133 팔짱을 낍시다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  2009-01-21 노병규 1,00815 0
45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포기 |8|  2009-04-07 김현아 1,00810 0
46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6-05 이미경 1,00815 0
46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6-10 이미경 1,00813 0
46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자의 영혼 |6|  2009-06-17 김현아 1,00816 0
48998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9-10 노병규 1,00816 0
50068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0-21 노병규 1,00818 0
52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8 이미경 1,00817 0
57073 7월 5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7-05 노병규 1,00822 0
604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7 이미경 1,00819 0
6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02 이미경 1,00822 0
717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편한 진실   2012-03-12 김혜진 1,00817 0
90712 성서와 현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4-08-01 김명준 1,00811 0
99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05 이미경 1,0087 0
1019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23 이미경 1,00810 0
104344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16-05-16 주병순 1,0082 0
105694 그릇된 생각 |1|  2016-07-25 김중애 1,00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