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390 자신을 내어 줌   2019-10-24 김중애 1,0072 0
135796 일상의 봉헌   2020-02-03 최종금 1,0070 0
136192 오 바오로신부님복음묵상/눈먼 이가 눈을 뜹니다.   2020-02-20 김중애 1,0070 0
136241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20-02-22 김중애 1,0071 0
13682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17 강만연 1,0070 0
141954 하늘 길 기도 (2492) ‘20.11.7. 토.   2020-11-07 김명준 1,0071 0
143438 도란도란 글방 / 나는 천주교(天主敎)신자다. |1|  2021-01-06 김종업 1,0072 0
144207 인생 7 훈   2021-02-01 김중애 1,0071 0
144616 성체 도둑이 성모님의 종으로   2021-02-17 김철빈 1,0070 0
145195 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대답   2021-03-11 김대군 1,0070 0
145755 2021년 4월 1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축성 미사]   2021-04-01 김중애 1,0070 0
15149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21-12-09 주병순 1,0070 0
152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7) |2|  2022-01-17 김중애 1,0079 0
152699 하루하루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삶 -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- ... |1|  2022-02-03 김명준 1,0075 0
153555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2처.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 ... |1|  2022-03-04 사목국기획연구팀 1,0070 0
1538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1,33-43.45-46/사순 제2주간 금 ... |1|  2022-03-18 한택규 1,0071 0
154619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4-23 박영희 1,0070 0
15464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22-04-24 주병순 1,0070 0
155572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  2022-06-08 주병순 1,0070 0
155587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|1|  2022-06-09 김중애 1,0071 0
157041 [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2-08-19 김종업로마노 1,0071 0
7213 지금 이 순간의 평화와 아름다움 |1|  2004-06-10 박영희 1,0063 0
9637 자녀를 위한 기도! |4|  2005-02-25 최진희 1,0062 0
10253 † 주님,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... |2|  2005-04-03 배봉균 1,0063 0
11700 입양부모들의 기도 |1|  2005-07-21 정정순 1,0063 0
11778 언제 만나 주시나요? |15|  2005-07-28 박영희 1,0067 0
1214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9-01 노병규 1,0068 0
13930 "주님의 길을 닦아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5-12-04 김명준 1,0060 0
14959 독수리 쇄신   2006-01-15 장병찬 1,0062 0
22133 눈물로 얼룩진 초청장 |5|  2006-11-06 양승국 1,00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