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564 보이는 것 너머, 들리는 것 너머(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) |2|  2012-07-26 상지종 4944 0
74580 하느님의 어리석음을 닮고 싶습니다(연중 제16주간 금요일) |4|  2012-07-26 상지종 4184 0
7459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 2012년 7월 29일) |1|  2012-07-27 강점수 4304 0
74601 ♡ 행동하는 사랑 ♡   2012-07-27 이부영 3224 0
74622 밀알 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9 김은영 4794 0
74636 하늘 나라를 품은 당신(연중 제17주간 월요일) |2|  2012-07-29 상지종 3564 0
74658 ♡ 마음에 새긴 말씀 ♡ |1|  2012-07-31 이부영 4004 0
74689 장애우 부부의 신앙 /서춘배 신부님 특별강론 |3|  2012-08-02 김종업 7034 0
74694 불멸의 보물, 예수 그리스도 |3|  2012-08-02 강헌모 5074 0
74767 주님의 빛이 저희에게 오는 것만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6 김은영 4854 0
74774 아버지의 스캔들 |1|  2012-08-07 강헌모 6794 0
74775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7 김은영 4904 0
74825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|2|  2012-08-10 강헌모 4724 0
74855 예수님의 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1 김은영 3694 0
74876 웃음을 나눠주세요!   2012-08-13 유웅열 3914 0
74879 첫사랑의 눈물을 머금고 |1|  2012-08-13 강헌모 5604 0
74883 주머니의 은전 한 닢까지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3 이미희 3484 0
74897 새벽 6시의 기도 |2|  2012-08-14 강헌모 6314 0
74903 말씀예찬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8-14 김명준 3914 0
74932 원본이 따로 있는 편지   2012-08-16 강헌모 4804 0
74954 마지막 경고와 안사(2코린토13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08-17 장기순 4064 0
749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 2012년 8월 19일)   2012-08-17 강점수 4484 0
74987 새 마음과 새 영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8-18 김명준 3774 0
74993 활짝 열린 교회   2012-08-19 강헌모 4484 0
75009 홀로 드린 첫 미사 |2|  2012-08-20 강헌모 6344 0
75029 저희의 바람과 하느님의 전능하심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8-21 김은영 3724 0
75043 외국인 신부를 위하여 |1|  2012-08-22 강헌모 7684 0
75047 저희를 당신 포도밭으로 부르실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2 김은영 4754 0
75078 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 |1|  2012-08-24 강헌모 4564 0
75129 영원한 생명인 영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6 김은영 3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