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024 매일미사/2022년 5월 12일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  2022-05-12 김중애 1,0060 0
155461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6-03 최원석 1,0067 0
15628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  2022-07-14 주병순 1,0061 0
156772 열어보지 않은 선물   2022-08-07 김중애 1,0061 0
156788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08 최원석 1,0067 0
156805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8-08 장병찬 1,0060 0
157751 ★★★† 정의에 관하여 - [천상의 책] 2-56 / 교회인가 |1|  2022-09-23 장병찬 1,0060 0
160762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1,0060 0
1278 소통의 아름다움   2009-08-24 이봉순 1,0060 0
7659 밀어주시겠다는 주님 |4|  2004-08-09 이인옥 1,0056 0
7750 8월 20일 야곱의 우물 - ♣ 골자 ♣ |6|  2004-08-20 조영숙 1,0054 0
9278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   2005-01-31 원근식 1,0053 0
1056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22) |1|  2005-04-22 노병규 1,0052 0
11281 인생의 행복은?   2005-06-15 박용귀 1,00511 0
11666 (370) 봉구야 |17|  2005-07-18 이순의 1,0058 0
12301 주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|4|  2005-09-12 김창선 1,0057 0
13016 10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*^^* |12|  2005-10-22 조영숙 1,00511 0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  2005-12-13 황미숙 1,00512 0
16633 자신을 견딜 수 없을 때 |12|  2006-03-24 박영희 1,00521 0
17977 사랑하올 성모님   2006-05-23 최태성 1,0050 0
25396 약속의 선물, 성령을 기다리며 ㅣ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7-02-14 노병규 1,0056 0
28285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6-20 이미경 1,00510 0
28476 삶이란 그런 건가요 |7|  2007-06-28 이재복 1,0054 0
28487 Re:삶이란 그런 건가요 |35|  2007-06-28 박계용 4538 0
37653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13 노병규 1,00519 0
4085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주님을 찬미합시다 |4|  2008-11-12 김현아 1,00511 0
44034 [주말묵상]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 - 변희선 신부님 |1|  2009-02-21 노병규 1,00510 0
47728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7-24 노병규 1,00520 0
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8 노병규 1,00516 0
480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 약한 베드로? |6|  2009-08-04 김현아 1,00511 0
48765 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31 박명옥 1,00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