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5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12-10-19 주병순 3144 0
76308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(1편) |6|  2012-10-21 이정임 4304 0
76316 영원생명에 희망을 두어라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0-22 김은영 3134 0
76324 신앙인의 '꼴값'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2 박명옥 4804 0
76361 화초에 물을 주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24 김은영 4044 0
76367 정주(定住)와 환대(歡待) - 10.24. 수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0-24 김명준 3944 0
76402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0-26 박명옥 5124 0
76403 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0-26 박명옥 2322 0
76422 연중 제30주일/마음이 가는 곳에 눈길도 갑니다   2012-10-27 원근식 3424 0
76458 사진묵상 - 동행 |3|  2012-10-28 이순의 3594 0
76588 연중 제31주일/첫째가는 계명/조 욱현 신부   2012-11-03 원근식 4754 0
76614 자기를 하찮게 여김은 곧 하느님을 하찮게 여김과 같다.   2012-11-04 유웅열 3694 0
76621 주님을 사랑하라 - '12.11.4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04 김명준 3264 0
76665 저희 영혼이 늘 깨어있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06 김은영 3974 0
76718 회개의 아름다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08 김은영 4594 0
76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2년 11월 11일)   2012-11-09 강점수 3594 0
76775 성인은 아무나 된다. |1|  2012-11-11 강헌모 3244 0
76781 사랑의 눈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1 김은영 3104 0
76784 아무 것도 자신을 위해 남기지 마라!   2012-11-11 강헌모 3744 0
768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33주일 2012년 11월 18일)   2012-11-14 강점수 3804 0
7686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제 행복을 기뻐해 주세요   2012-11-15 강헌모 3854 0
76867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하느님의 현존을 생각하라.   2012-11-15 김중애 4494 0
7692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|2|  2012-11-18 강헌모 3634 0
76950 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 - 11.19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11-19 김명준 4174 0
770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2년 11월 25일)   2012-11-23 강점수 4804 0
77043 나의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4 김은영 3064 0
77084 힘든 과거의 기억에서 해방되려면   2012-11-26 강헌모 4564 0
77091 누가 진정 부자인가? -자발적 가난, 가난을 사랑하기- 11.26. 월 ...   2012-11-26 김명준 5804 0
7710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임종과 부활 - 임종과 부활   2012-11-27 강헌모 4184 0
77154 절망은 없다 -견인(堅忍; perseverance)의 믿음- 11.29 ... |1|  2012-11-29 김명준 4584 0
77155 ㅁㅁㅁㅁ 1/19기도했나요   2012-11-29 정유경 36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