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193 죄의 감염 - 윤경재 요셉 |2|  2016-11-20 윤경재 1,0042 0
108613 그대는 한없이 소중한 존재   2016-12-10 김중애 1,0040 0
108824 161220 - 대림 12월 20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 ...   2016-12-20 김진현 1,0040 0
110301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|1|  2017-02-23 최원석 1,0042 0
114804 하늘나라는 어떤 곳인가?   2017-09-18 김철빈 1,0040 0
115281 충실한 소작인이 되자 ^^* / 박영봉 신부님   2017-10-08 강헌모 1,0044 0
1316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10 김명준 1,0041 0
132045 무시 |1|  2019-08-27 최원석 1,0040 0
1331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. 2019년 10월 13일).   2019-10-11 강점수 1,0042 0
134500 ■ 예수님과 요한은 신구약 인수 인계자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2|  2019-12-12 박윤식 1,0043 0
135444 19 10 11 (금) 두 번의 억울한 고통을 미사에 참례하여 복음 말 ...   2020-01-19 한영구 1,0040 0
14308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  2020-12-22 주병순 1,0040 0
144181 부부는 이렇다네요   2021-01-31 김중애 1,0042 0
144365 도란도란글방 *빛을 진 사람? (로마8,12-16)   2021-02-07 김종업 1,0040 0
14444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21-02-10 주병순 1,0041 0
144449 죽음 속에 꽃피는 十字架 (창세2,4-17) |1|  2021-02-10 김종업 1,0041 0
150385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17일   2021-10-16 정호 1,0041 0
1511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질투하신다.   2021-11-21 김백봉 1,0044 0
15148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9) ’21.12.9. 목   2021-12-09 김명준 1,0042 0
152169 회개의 여정 -늘 새로운 시작, 하느님 나라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2-01-10 김명준 1,0048 0
152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2) |1|  2022-01-12 김중애 1,0046 0
15231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.... |2|  2022-01-16 강만연 1,0044 0
155466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  2022-06-03 김중애 1,0042 0
15580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? |1|  2022-06-20 최원석 1,0043 0
1577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에게 죄를 고백해봐야 죄에서 ... |1|  2022-09-21 김글로리아7 1,0043 0
8367 (복음산책) '오늘"이 구원의 날이다.   2004-10-31 박상대 1,00311 0
8689 (복음산책) 불신자에게 유보된 예수의 정체   2004-12-13 박상대 1,0037 0
9588 마음 길들이기   2005-02-23 박용귀 1,0038 0
10358 신앙은 이런 것 ! |1|  2005-04-09 장병찬 1,0032 0
10526 속수무책인 양들<2> |7|  2005-04-19 박영희 1,00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