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11 이미경 1,00220 0
73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22 이미경 1,00214 0
97185 천국이 가까웠습니다./오상선바오로 신부님   2015-06-04 김종업 1,0028 0
98496 오늘을 참으로 소중히 살아야 합니다.   2015-08-07 유웅열 1,0022 0
99930 행복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10-20 강헌모 1,0023 0
1019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7|  2016-01-25 김태중 1,0028 0
104523 "참 빛"(5/2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5-25 신현민 1,0021 0
105751 "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"(7/2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28 신현민 1,0021 0
105815 ♣ 8.2 화/ 하느님을 향한 시선 집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7-31 이영숙 1,0024 0
106138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17일 [(녹) 연중 제20주간 수요일]   2016-08-17 김중애 1,0020 0
106417 9.1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9-01 송문숙 1,0020 0
106866 9.24."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~ " -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6-09-24 송문숙 1,0020 0
108257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된다.   2016-11-23 김중애 1,0020 0
109075 정유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제1독서(민수6,22-27 ...   2017-01-01 김종업 1,0020 0
1150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3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7-09-29 김리다 1,0022 0
115311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?(10/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0-09 신현민 1,0020 0
133518 겨자씨는 나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9-10-29 주병순 1,0020 0
135470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마르 2,23-28)   2020-01-21 김종업 1,0020 0
135656 예수님과 베엘제불 (마르 3,20-35)   2020-01-28 김종업 1,0020 0
1357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휴식은 천국에서! 제게는 쉴 시간이 없습니 ...   2020-01-31 김중애 1,0026 0
1421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0-25/2020.11.12/성 요사 ...   2020-11-12 한택규 1,0021 0
1434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01-08 김명준 1,0022 0
144244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21-02-02 김중애 1,0023 0
144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믿음 ... |2|  2021-02-14 김동식 1,0020 0
146166 부활 제3주일 주일복음묵상   2021-04-18 강만연 1,0021 0
150096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21-10-01 주병순 1,0020 0
15022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  2021-10-08 주병순 1,0021 0
154018 사순 제3주간 토요일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6 김종업로마노 1,0022 0
155001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(믿는다) (요한10,22-30) |1| 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0020 0
155321 매일미사/2022년 5월 27일[(백) 부활 제6주간 금요일]   2022-05-27 김중애 1,0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