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264 <내맡긴영혼은>TV드라마에서완전히멀어져야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7 김혜옥 5184 0
80267 자아의 종류 --- 요한복음 8장 48~59절 |1|  2013-04-07 강헌모 4584 0
80290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08 김혜옥 5024 0
80293 주님의 탄생 예고 대축일 |1|  2013-04-08 조재형 3314 0
80306 아침기도를 정성스럽게/송봉모신부   2013-04-08 김중애 6514 0
80324 <내맡긴영혼은>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니다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09 김혜옥 4564 0
80346 천주교는 삶을 배우는 하느님의 학교   2013-04-09 이기정 3854 0
80349 <내맡긴영혼은> made in God 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10 김혜옥 4114 0
80359 빛과 어둠 - 2013.4.10 부활 제2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4-10 김명준 4154 0
80424 <내맡긴영혼은>6하원칙에서벗어나야합니다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13 김혜옥 3944 0
80437 형들의 미움을 받다/송봉모신부   2013-04-13 김중애 3264 0
80440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평화와 두려움- 2013.4.13 부활 ...   2013-04-13 김명준 4404 0
80451 <내맡긴영혼은>역사는흘러가며성장합니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14 김혜옥 3174 0
80466 종교의 목적은 참된 삶 |1|  2013-04-14 이기정 4294 0
80468 부활 제3주간 월요일   2013-04-15 조재형 3194 0
80475 내재아 돌보기 (요한복음 : 10,40~42 )   2013-04-15 강헌모 4394 0
80483 존재의 기쁨 - 2013.4.15 부활 제3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4-15 김명준 3964 0
80488 자연조건인 한계성을 넘는 가르침 |1|  2013-04-15 이기정 3164 0
80515 하늘의 기(氣)이신 예수님 |1|  2013-04-17 이기정 3114 0
80525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 (요한복음 : 11,17~27 )   2013-04-17 강헌모 3734 0
80529 인생의 목적 - ‘참 나’의 영원한 생명을 사는 것- 2013.4.17 ...   2013-04-17 김명준 3784 0
80541 하느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기를 |1|  2013-04-18 이기정 3644 0
80552 눈물을 흘리시다 (요한복음 : 11,28~37 )   2013-04-18 강헌모 3744 0
80555 만남 중의 만남 -예수님과 만남- 2013.4.18 부활 제3주간 목요 ...   2013-04-18 김명준 3674 0
805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2013년 4월 21일 ...   2013-04-19 강점수 3744 0
80592 참된 먹거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4-19 이순정 3454 0
80661 부활 제4주간 월요일   2013-04-22 조재형 3264 0
80672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/송봉모신부   2013-04-22 김중애 5164 0
80673 묵상에 몰두합시다. |1|  2013-04-22 김중애 4314 0
80685 사람과 하나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   2013-04-22 이기정 3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