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627 먹는 것에 신경 쓰셨던 예수님   2013-05-31 이기정 3534 0
81637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|1|  2013-06-01 김중애 3544 0
81638 자비로운 이가 지혜롭다./신앙의 해[192]   2013-06-01 박윤식 3544 0
81659 심리적 뼈대 (요한복음 19,31~37 ) |2|  2013-06-02 강헌모 4294 0
81672 사람은 하느님 방식대로 가꿔야   2013-06-03 이기정 5084 0
81680 불편한 진실 - 2013.6.3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3-06-03 김명준 6224 0
81690 세상에 공짜는 없다. |1|  2013-06-03 이기정 5444 0
81705 떠나야 할 곳은 세상이 아니라 세속   2013-06-04 강헌모 4554 0
81706 연중 제9주간 화요일   2013-06-04 조재형 2984 0
81711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  2013-06-05 조재형 3524 0
81738 의심 (요한복음 20,24~31 )   2013-06-06 강헌모 4484 0
81742 사랑밖엔 길이 없었네. -사랑은 소통이자 생명이다- 2013.6.6 연 ...   2013-06-06 김명준 3824 0
81756 인사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6-07 장기순 3404 0
81758 자기직면 |1|  2013-06-07 강헌모 4394 0
817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0주일2013년 6월 9일)   2013-06-07 강점수 4274 0
81788 가장 소중한 약속   2013-06-08 유웅열 4174 0
81795 남을 위한 삶/신앙의 해[200] |2|  2013-06-09 박윤식 3764 0
81798 연중 제10주일   2013-06-09 조재형 3584 0
81838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/ 족보의 의미 6,14~27   2013-06-11 강헌모 5854 0
81848 예수님을 디지털 맨으로 보면   2013-06-11 이기정 4074 0
81857 사랑의 발견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2013.6.12 연중 제10주간 ...   2013-06-12 김명준 5354 0
81871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  2013-06-13 조재형 3684 0
81876 * 안토니오의 빵 / 민성기 신부 * (펌)   2013-06-13 이현철 6484 0
8187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것, |1|  2013-06-13 김중애 5214 0
8189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14 김중애 4854 0
81894 영적인 요구를 위해 기도하십시오. |1|  2013-06-14 김중애 5494 0
81895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 관한 지시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6-14 장기순 3644 0
81897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- 자기자리매김 7,14~25   2013-06-14 강헌모 4744 0
81913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|  2013-06-15 조재형 3384 0
81923 하느님께 영광, 이웃에 기쁨이 되는 말 -참된, 좋은, 아름다운 말- ... |1|  2013-06-15 김명준 37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