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757 2013. 12. 11.대림 제2주간 수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  2013-12-11 노병규 6204 0
85765 마음이 평화로우니까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12-11 김은영 6134 0
85787 12월13일(금) 聖女루치아, 聖女오틸리아 님♥   2013-12-12 정태욱 4264 0
85789 12월13일(금) 숲정이에서 6위 순교하신 날♥..   2013-12-12 정태욱 4744 0
85815 2013. 12. 14. 토.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 ... |2|  2013-12-14 노병규 6044 0
85843 현실이란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3-12-15 강헌모 6304 0
85862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. |1|  2013-12-16 유웅열 7774 0
85882 자기 자신을 너무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지 말자! |2|  2013-12-17 유웅열 7374 0
85896 ●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 |1|  2013-12-18 김중애 6024 0
85903 내가 본 예수 |2|  2013-12-18 이부영 6254 0
85941 ♥지도자들의 의무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12-20 장기순 5354 0
860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3년 12월 2 ...   2013-12-23 강점수 4984 0
860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3년 12월 2 ... |1|  2013-12-23 강점수 5174 0
86022 하느님의 뜻을 나의 운명으로   2013-12-23 강헌모 6274 0
86036 이혼을 막으려면 l 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3-12-24 강헌모 7714 0
86039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오신 예수님 |3|  2013-12-24 이부영 4764 0
86069 우리가 쓰는 말 한 마디, 한 마디에 정성을 다해야 하는 이유 |1|  2013-12-25 유웅열 5064 0
86077 ●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  2013-12-26 김중애 4744 0
86085 실종된 정치와 시민사회---오직 경제만 남은 세상 |2|  2013-12-26 박승일 4304 0
86130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|1|  2013-12-28 원근식 5414 0
86131 '즐거운 나의 집'(home sweet home)-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  2013-12-28 김영완 5464 0
86191 향기 |1|  2013-12-31 이부영 4654 0
86196 '성가정'의 의미 |1|  2013-12-31 김영범 5714 0
8622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하느님의 어린양 -▒ |1|  2014-01-02 박명옥 8154 0
8623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, 천주의 성모님 마리아 ... |1|  2014-01-02 박명옥 7574 0
8631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공현 대축일 - ... |5|  2014-01-05 박명옥 5624 0
86317 부자의 인생   2014-01-06 이부영 4504 0
86327 형식적인 종교 생활과 기복 신앙   2014-01-06 유웅열 6334 0
86371 마음도 세상의 풍파에 시달리다 보면   2014-01-07 이기정 4604 0
8639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공현 후 수요일 ...   2014-01-08 박명옥 58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