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43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공현 후 금 기적은 ...   2014-01-10 박명옥 4174 0
86439 용기를 내어 예수님께 청하는 사람은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  2014-01-10 김은영 4434 0
8644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세 가지 은총 씨앗   2014-01-10 박명옥 5644 0
86453 주님 세례 축일/복음자료:수원교구 최인각 신부   2014-01-11 원근식 4104 0
86465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, 입술만 움직일 뿐......(1사무 1 ...   2014-01-11 강헌모 5184 0
86472 주님 세례 축일 |1|  2014-01-12 조재형 4714 0
86535 나는 어떤 존재일까?   2014-01-14 강헌모 5454 0
86562 시시각각으로 우리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15 김은영 6924 0
86564 우리가 주님을 알지 못해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  2014-01-15 이정임 6084 0
8661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그리스도의 현존 - ... |1|  2014-01-17 박명옥 5154 0
86644 임금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  2014-01-19 이정임 4034 0
86649 연중 제2주일/과연 나는 보았다./글:이 승남 신부   2014-01-19 원근식 4704 0
8669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먼 길 떠나는 내 ...   2014-01-21 박명옥 7304 0
86718 예수님을 죽이려는 지도자들의 태도   2014-01-22 이기정 3504 0
86776 ♥ 빛 속에서 살아감 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4-01-24 장기순 4074 0
867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4년 1월 26일)   2014-01-24 강점수 4724 0
86784 주님께서 부르신 이와 주님께서 뽑으신 이   2014-01-24 강헌모 5684 0
86795 너그럽게 사랑으로 감싸주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1-25 김은영 4764 0
8682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 ...   2014-01-26 박명옥 5794 0
86846 연중 제3주간 월요일   2014-01-27 조재형 4554 0
8685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3주간 - 말 ...   2014-01-27 박명옥 7814 0
86879 주님죽음에 대한 책임 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4-01-28 강헌모 5394 0
86894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14-01-29 조재형 3704 0
86911 씨는 하느님의 사랑 |2|  2014-01-29 강헌모 5254 0
86927 ●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 |1|  2014-01-30 김중애 7024 0
86975 인복이 아니라 신복을!   2014-02-01 강헌모 4804 0
8697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제3주간 - 조용하고 ...   2014-02-01 박명옥 4434 0
87011 연중 제4주간 월요일   2014-02-03 조재형 3724 0
87030 나는 어떤 기도를 하는 영혼인가? |2|  2014-02-03 강헌모 7014 0
87046 너 앞으로 뭐하고살래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4-02-04 강헌모 63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