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95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3처.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 ...   2022-03-11 사목국기획연구팀 9961 0
154189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2) 어떻게 기도(祈禱)하면 좋 ... |1| 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9962 0
1565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7   2022-07-29 김중애 9960 0
157060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|1|  2022-08-20 최원석 9961 0
7265 그리움과 희망-(받은메일) |2|  2004-06-16 이시우 9956 0
7444 * 한국천주교회에 고함. 시국미사를 봉헌하라. |2|  2004-07-10 이정원 9952 0
7764 종교의 진가 |1|  2004-08-22 임동규 9951 0
8983 주님 세례 축일 |6|  2005-01-09 이인옥 9952 0
9092 온화 천사 |10|  2005-01-18 박영희 9957 0
10787 '우주 의식’에 눈 뜰 시대 - 스즈키 히데코 수녀 |2|  2005-05-07 송규철 9952 0
11092 마지막 미사 |3|  2005-05-28 양승국 99512 0
11177 예수님의 마음은...(연중 제 10주일) |1|  2005-06-04 이현철 9957 0
19526 비안네 신부님의 선택과 집중 |3|  2006-08-04 양승국 99515 0
19616 [오늘 복음묵상]베드로의 의심 - 우리 신앙의 현주소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8-08 노병규 9953 0
20760 [오늘 북음묵상] 친교의 삶 / 최혜영 수녀님 |4|  2006-09-21 노병규 9958 0
20875 코러스의 감동 |8|  2006-09-26 양승국 99513 0
20882 Re: 코러스 천국 |7|  2006-09-26 이현철 5267 0
23157 이런 천주교인 되었으면 l 최기산 주교님 |4|  2006-12-07 노병규 99510 0
28162 없애지 못 할 바엔 사랑하십시요^^* [김웅열신부님] |1|  2007-06-14 홍성현 9952 0
28913 흐르지 못하고 고인물로 남는다 하여도 |15|  2007-07-18 이재복 99510 0
31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6|  2007-11-01 이미경 99518 0
31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방송 |3|  2007-11-01 이미경 2941 0
49920 로사리오의 마리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15 박명옥 9958 0
50469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1-06 노병규 99516 0
54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3-31 이미경 99515 0
56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8 이미경 99520 0
57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12 이미경 99516 0
58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22 이미경 99512 0
58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2|  2010-10-01 김현아 99516 0
59564 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|2|  2010-10-28 조현탁 9956 0
59567 (546)Re: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  2010-10-28 김양귀 3482 0
627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1 김광자 9959 0
71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9 이미경 99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