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423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  2017-06-05 조재형 7,59613 0
11242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2|  2017-06-05 김리다 4,6235 0
112421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(사랑으로 책임있게 포도밭을 관리하는 소 ... |1|  2017-06-05 김중애 5,3793 0
11242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위대한 선교사 성(聖) 보니파시오 주교) |1|  2017-06-05 김중애 5,9654 0
112419 2017년 6월 5일(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... |1|  2017-06-05 김중애 7,0282 0
112417 ♣ 6.5 월/ 사랑으로 책임있게 포도밭을 관리하는 소작인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6-04 이영숙 5,8906 0
1124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... |2|  2017-06-04 김동식 4,8821 0
1124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과 소명과 평화 |1|  2017-06-04 김리원 6,2113 0
112413 성령을 받지 못했을 때와 받았을 때   2017-06-04 김용대 5,8210 0
112412 6.4."성령을 받아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6-04 송문숙 5,5250 0
112411 6.4.오늘의 기도."성령을 받아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6-04 송문숙 4,9840 0
112410 6.4.♡♡♡ 약속대로 오셨습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6-04 송문숙 7,2047 0
1124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40) '17.6.4. 일 ...   2017-06-04 김명준 4,9604 0
112408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7-06-04 김명준 7,8058 0
11240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놀라운 사명) |1|  2017-06-04 김중애 6,8703 0
112406 성령 강림 대축일(나의 닫힌 다락방 문을 열고) |1|  2017-06-04 김중애 5,4561 0
112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4)   2017-06-04 김중애 6,3145 0
112404 2017년 6월 4일 주일(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...   2017-06-04 김중애 6,5810 0
112403 성령강림 대축일 |6|  2017-06-04 조재형 7,9167 0
112402 170604 -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2|  2017-06-04 김진현 6,1672 0
112400 ♣ 6.4 주일/ 나의 닫힌 다락방 문을 열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7-06-03 이영숙 6,7873 0
11239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령 강림 대축일)『 행동 ... |1|  2017-06-03 김동식 4,7341 0
112396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  2017-06-03 최원석 4,4902 0
112395 6.3."너는 나를 따라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6-03 송문숙 5,2200 0
112394 6.3.오늘의 기도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.." - 파주올리베 ... |1|  2017-06-03 송문숙 4,1343 0
1123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39) '17.6.3. 토 ...   2017-06-03 김명준 3,9171 0
112392 부활 7주 토요일(사랑을 기록하고 전하는 사랑의 사도)   2017-06-03 김중애 4,7201 0
112391 사랑(삶)의 중심 -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7-06-03 김명준 6,2155 0
112390 6.3.♡♡♡ 쓸모 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4|  2017-06-03 송문숙 4,9926 0
112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3)   2017-06-03 김중애 9,14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