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3) |2|  2017-07-23 김중애 3,8806 0
113389 2017년 7월 23일(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...   2017-07-23 김중애 3,2500 0
1133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9) '17.7.23. ... |1|  2017-07-23 김명준 2,4233 0
113387 하늘 나라의 삶을 삽시다 -오늘 지금 여기서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 ... |6|  2017-07-23 김명준 5,5437 0
113386 연중 제16주일 |8|  2017-07-23 조재형 4,00011 0
113385 ♣ 7.23 주일/ 심판이 아니라 품고 회개하는 하느님 나라 - 기 프 ... |2|  2017-07-22 이영숙 2,9934 0
113384 170722 -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...   2017-07-22 김진현 3,8801 0
1133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일)『 가라지 ... |1|  2017-07-22 김동식 2,9722 0
113379 마리아야!! |1|  2017-07-22 최원석 3,7932 0
113378 7.22."여인아 왜 우느냐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7-22 송문숙 3,1071 0
113377 7.22.기도.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7-07-22 송문숙 2,6781 0
113376 7.22.♡♡♡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7-22 송문숙 4,5935 0
113375 김웅렬신부님(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)   2017-07-22 김중애 3,7152 0
113374 연중 제16주일/글:기다리는 마음/고근찬 루카 신부 |2|  2017-07-22 원근식 4,1924 0
11337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불행 끝 행복 시작) |1|  2017-07-22 김중애 3,1713 0
113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2) |4|  2017-07-22 김중애 3,3648 0
113371 2017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)   2017-07-22 김중애 3,1520 0
1133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8) '17.7.22. ... |1|  2017-07-22 김명준 2,4224 0
113369 사도들의 사도 -성녀 마리아 막달레나- 2017.7.22. 토요일 성녀 ... |6|  2017-07-22 김명준 4,83610 0
113368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7|  2017-07-22 조재형 4,28312 0
113366 ♣ 7.22 토/ 사랑 받기 위해 더 많이 사랑하는 능동적 사랑 - 기 ... |3|  2017-07-21 이영숙 4,9325 0
11336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매일 건너갑시다!) |1|  2017-07-21 김중애 4,0483 0
1133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... |1|  2017-07-21 김동식 2,4511 0
113356 [교황님미사강론]분별하고 악을 고발하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아라[2017 ...   2017-07-21 정진영 3,7431 0
113355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(7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21 신현민 2,3261 0
1133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7년 7월 23일) |1|  2017-07-21 강점수 3,8612 0
113353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  2017-07-21 최원석 3,0323 0
113352 7.21."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7-21 송문숙 3,7151 0
113351 7.21.기도."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" - 파주 ... |1|  2017-07-21 송문숙 2,9712 0
113350 7.21.♡♡♡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7-21 송문숙 3,1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