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836 ★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12-12 장병찬 9930 0
143247 2021년 쓰기편한 엑셀가계부   2020-12-29 진장춘 9930 0
150283 보이는 아직과 보이지 않는 이미 (루카11,29-32)   2021-10-11 김종업 9930 0
150617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8일 |1|  2021-10-27 정호 9930 0
150945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. |2|  2021-11-12 최원석 9933 0
151239 프란치스코 교종의. <주교들의 진복팔단>   2021-11-26 방진선 9930 0
151648 <두번째 죽음이라는 것>   2021-12-17 방진선 9931 0
151942 2021년 한해를 마치며 -“단 하나의 소원은 하느님과의 일치”- ... |2|  2021-12-31 김명준 9937 0
153015 매일미사/2022년 2월 11일[(녹) 연중 제5주간 금요일(세계 병자 ...   2022-02-11 김중애 9930 0
1567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32-48) /연중 제19주일/크리스찬반 ... |1|  2022-08-07 한택규 9932 0
157714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22 최원석 9936 0
157774 매일미사/2022년 9월 25일 주일[(녹) 연중 제26주일(세계 이주 ... |1|  2022-09-25 김중애 9930 0
162623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5|  2023-05-03 조재형 9937 0
2236 20 11 14 (토) 평화방송 미사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산소를 ...   2021-01-28 한영구 9930 1
9627 (279) 어머니의 부수입 |8|  2005-02-24 이순의 99213 0
10054 적당한 퇴행   2005-03-23 박용귀 9928 0
10287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05)   2005-04-05 노병규 9922 0
11895 그 남자는 멋있었다. |2|  2005-08-08 이옥 99214 0
12335 내가 영적으로 죽어 있을 때에도 |7|  2005-09-14 박영희 9928 0
13249 (펌)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   2005-11-02 곽두하 9921 0
19818 용서,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! |3|  2006-08-16 양승국 99214 0
20786 + 교무금(십일조)은 어떻게 내야하나. |1|  2006-09-22 김석진 9921 0
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|9|  2006-11-03 조송자 9922 0
24192 [괴짜수녀일기] 세례명 정하기 <19 > |5|  2007-01-07 노병규 9928 0
27825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5-29 양춘식 9929 0
30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9-10 이미경 99220 0
37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7-23 이미경 99213 0
37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7-23 이미경 2302 0
4088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2 이은숙 9923 0
43092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0 노병규 99211 0
45237 조용하고 잠잠하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4-08 박명옥 99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