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032 지난 날이 그렇듯이 오늘을 잘 살아야 하겠습니다. |1|  2014-12-04 유웅열 7634 0
93043 배려하는 마음은 겸손에서 나온다. |1|  2014-12-05 유웅열 5734 0
930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...   2014-12-05 강점수 6414 0
93091 ♣ 12.8 월/ 받아들임이 낳은 사랑의 절정/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2-08 이영숙 1,0374 0
93146 효는 백행의 근본입니다 |1|  2014-12-10 이부영 7094 0
93148 길 고양이들이 더 잘 주님을 섬긴다. |6|  2014-12-10 최원재 7064 0
93193 성탄이 내 가정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12-12 김은영 8134 0
93214 우리도 예언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4-12-13 노병규 7504 0
93237 ♣ 12.15 월/ 사랑의 권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2-14 이영숙 9104 0
933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4년 12월 21일).   2014-12-18 강점수 8604 0
93311 그분의 구유인 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18 김은영 6514 0
93314 ♣ 12.19 금/ 기도하며 구원을 체험하는 기쁨/ 기경호(프란치스코) ...   2014-12-18 이영숙 8354 0
93328 따를 수 있는 은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19 김은영 6874 0
93337 ▶대림 참회 예식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(2 ...   2014-12-19 이진영 8064 0
93355 행복과 불행, 구원과 파멸은 "예, 아니오"라는 말에 있다.(박영식 야 ...   2014-12-20 김영완 9394 0
93363 ♣ 12.21 주일/ 하느님을 낳는 쏟아부음과 따름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  2014-12-20 이영숙 8654 0
93376 ▶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4주일(2014년 ...   2014-12-21 이진영 6794 0
93394 ▶믿음의 노래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 ... |1|  2014-12-22 이진영 8804 0
93450 ♣ 12.25 목/ 말구유의 사랑과 배고픔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2-24 이영숙 9734 0
93501 웃음꽃이 피는 가정이 곧 하느님의 품속이요 천국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4-12-27 김영완 9744 0
93506 ♣ 12.28 주일/ 하느님의 혼이 숨쉬는 가정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  2014-12-28 이영숙 8634 0
93564 성탄 팔일 축제 내 7일 |3|  2014-12-31 조재형 7014 0
93580 ♣ 1.1 목/ 서둘러 찾아내 더불어 축복을 나누자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  2014-12-31 이영숙 8204 0
93595 기도하는 가정에 주님도 함께 하십니다   2015-01-01 강헌모 9104 0
93598 ▶복을 나눕시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천주의 ...   2015-01-01 이진영 1,0614 0
93627 말씀의, 말씀에 의한, 말씀을 위한 소리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1-02 노병규 6934 0
93629 ♣ 1.3 토/ 선(善)을 부르고 하느님을 반사하는 삶/ 기경호(프란치 ...   2015-01-02 이영숙 1,1294 0
93633 주님 공현 전 토요일 |2|  2015-01-03 조재형 5724 0
93638 죄의 연쇄성은 끊고, 중증화는 막아야 한다.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1-03 노병규 5834 0
93642 ▶보라, 하느님의 어린 양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 ...   2015-01-03 이진영 8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