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29 노병규 99114 0
41171 나의 존재는 신체적, 정신적, 영적 차원의 3가지다. |5|  2008-11-21 유웅열 9915 0
48552 죄란 하느님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행위   2009-08-22 김중애 9911 0
5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을 향하여 |19|  2009-12-30 김현아 99117 0
52253 공깃돌 좌우명 십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... |1|  2010-01-14 이은숙 9913 0
52583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10-01-26 노병규 99116 0
53758 비록 10년 '애마'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|1|  2010-03-08 지요하 9911 0
541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과 판단 |10|  2010-03-22 김현아 99113 0
61465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8 노병규 99117 0
65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30 이미경 99118 0
65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4 이미경 99116 0
73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5-29 이미경 9914 0
74563 + 볼 수 있으니 행복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5 김세영 9919 0
81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6-10 이미경 99111 0
84114 ♡ 형제자매의 관계 형성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9-24 김세영 9918 0
849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1-07 이미경 99110 0
87223 하루하루 살았습니다. -영원한 현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  2014-02-13 김명준 99111 0
89169 ■ 교황님의 권고 / 복음의 기쁨 1 |2|  2014-05-14 박윤식 9912 0
896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06 이미경 9916 0
92174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열 세번 째』   2014-10-18 한은숙 9912 0
9257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 |1|  2014-11-09 이미경 99112 0
92719 탈렌트에 대한 부정적이고 이기적 소심으로 얻은 결과   2014-11-17 유웅열 9910 0
92775 ♡ 예수님의 가족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1-21 김세영 99113 0
92950 솔 향기 -깨어 있어라(Watch)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  2014-11-30 김명준 99110 0
936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1-04 이미경 99115 0
9367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별이 총총한 첩첩산중에서 |1|  2015-01-05 노병규 99120 0
9758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넓은 문만 좋다는 고장난 인간 |7|  2015-06-22 이기정 99113 0
97773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5-07-01 강헌모 9913 0
9829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진슬기 신부(서울대교구 해외연학)<연중 제 ...   2015-07-26 김동식 9915 0
99937 ♣ 10.21 수/ 주님을 향한 충실성과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0-20 이영숙 99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