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040 6.2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  2016-06-22 송문숙 9900 0
105105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  2016-06-25 김중애 9900 0
1054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5주간 수요일)『 하 ... |3|  2016-07-12 김동식 9901 0
105827 의문을 버리고 믿음으로 기쁘게 살자!   2016-08-01 강헌모 9901 0
106359 8.29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  2016-08-29 송문숙 9900 0
106399 사라가 말하였다. “하느님께서 나에게 웃음을 가져다 주셨구나.(창세 2 ...   2016-08-31 강헌모 9901 0
106831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   2016-09-22 김중애 9900 0
107494 찬양하다   2016-10-15 임종옥 9900 0
108389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11-30 신현민 9900 0
108827 12.20."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~ " -파주 ... |1|  2016-12-20 송문숙 9900 0
108932 12.24.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12-25 송문숙 9900 0
110710 자비로운 사람 |3|  2017-03-13 최원석 9904 0
114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8) '17.9.10. ... |1|  2017-09-10 김명준 9903 0
114887 아무 할 일이 없다고   2017-09-21 김중애 9900 0
115328 가톨릭기본교리( 5-2 종교의 필요성)   2017-10-10 김중애 9900 0
131713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19-08-14 주병순 9900 0
13221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예수님의 시작은 철저하게도 밑바닥에서부터 였습 ...   2019-09-02 김중애 9903 0
134693 동정녀 마리아의 탄식 |1|  2019-12-19 박현희 9900 0
134798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19-12-23 주병순 9900 0
136333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4) |1|  2020-02-26 장병찬 9900 0
142100 하늘 길 기도 (2497) ‘20.11.12. 목.   2020-11-12 김명준 9901 0
1427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목요일)『요한 ... |2|  2020-12-09 김동식 9900 0
144510 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   2021-02-13 방진선 9900 0
144997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 (루카16,19-31)   2021-03-04 9900 0
145878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05 강만연 9901 0
150360 <교회의 기둥들이라는 것>   2021-10-15 방진선 9901 0
151089 11.20.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1-11-20 송문숙 9903 0
151130 11.22."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넣었다." - ... |1|  2021-11-21 송문숙 9904 0
151999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|1|  2022-01-03 김중애 9903 0
15223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  2022-01-13 김중애 99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