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962 5.11.오늘의 기도 "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" ...   2017-05-11 송문숙 3,8401 0
111961 5.11.♡♡♡ 분수를 알면 여유가 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  2017-05-11 송문숙 5,5744 0
1119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16) '17.5.11. ... |1|  2017-05-11 김명준 4,3252 0
111959 참 아름다운 사람들 -사랑의 섬김, 사랑의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7|  2017-05-11 김명준 6,80110 0
11195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9|  2017-05-11 조재형 5,26313 0
111957 유용한 어플 8가지   2017-05-11 서영남 18,2340 0
111956 170511 -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강지원 토마스 아퀴 ... |2|  2017-05-11 김진현 5,1412 0
111955 ♣ 5.11 목/ 생명의 숨결을 불러일으키는 사랑의 섬김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7-05-10 이영숙 5,8414 0
111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0)   2017-05-10 김중애 4,3717 0
111953 2017년 5월 10일(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)   2017-05-10 김중애 5,0250 0
1119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목요일)『 ...   2017-05-10 김동식 4,3312 0
111951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|1|  2017-05-10 최용호 3,3990 0
111950 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(5/1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10 신현민 4,1301 0
111949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|1|  2017-05-10 최원석 3,6682 0
111948 5.10."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.. |1|  2017-05-10 송문숙 5,4321 0
111947 5.10.오늘의 기도"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...   2017-05-10 송문숙 3,8341 0
111946 5.10.♡♡♡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  2017-05-10 송문숙 3,8869 0
1119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3|  2017-05-10 김리다 4,5062 0
111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15) '17.5.10. ... |2|  2017-05-10 김명준 3,5363 0
111942 부활 제4주간 수요일 |7|  2017-05-10 조재형 5,43011 0
111941 빛의 사람들 -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5|  2017-05-10 김명준 6,33512 0
111940 170510 -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 ...   2017-05-10 김진현 4,4572 0
11193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셋 (사랑 2)   2017-05-10 양상윤 4,3905 0
111935 ♣ 5.10 수/ 부르심에 대한 책임 있는 응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5-09 이영숙 5,2184 0
1119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7-05-09 김동식 4,2482 0
111932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5|  2017-05-09 최원석 3,8542 0
111931 5.9."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5-09 송문숙 6,3600 0
111930 5.9.오늘의 기도 "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 ...   2017-05-09 송문숙 3,9520 0
111929 5.9.♡♡♡ 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  2017-05-09 송문숙 4,0167 0
111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9) |2|  2017-05-09 김중애 6,10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