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902 ● 4/9 오늘의 기도(렉디) 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(띵수사) |1|  2015-04-09 송문숙 8334 0
959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)『 ...   2015-04-09 김동식 6644 0
959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)『 ...   2015-04-10 김동식 6144 0
95967 좋은 아침입니다. |1|  2015-04-11 유웅열 6354 0
96009 우리가 진정 하느님의 자녀이고, 형제라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13 노병규 6374 0
96018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류지인 신부(한국 순교 복자성직 수도 ...   2015-04-13 김동식 6684 0
96027 ♣ 4.14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세상 한복판에서 ‘하늘 일’ ... |1|  2015-04-13 이영숙 1,1604 0
96051 ♣ 4.15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모두를 내어주는 절절한 사랑 |1|  2015-04-14 이영숙 1,1324 0
96059 불고 싶은 데로 부는 성령의 바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15 노병규 8784 0
96066 천사의 방문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4-15 강헌모 8044 0
960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2주간 목요일)『예수님 ...   2015-04-15 김동식 7534 0
96119 좁은 문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4-17 강헌모 1,0564 0
96125 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(† 오늘의 기도) -부활 제2주간 금요 ... |1|  2015-04-17 김동식 5574 0
96142 ●4.18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|1|  2015-04-18 송문숙 4954 0
961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일)『너희는 이 일 ...   2015-04-18 김동식 6054 0
96177 주님의 은총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4-19 강헌모 9314 0
96239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4-22 김은영 6244 0
96244 기적이 아니라 겸손으로 믿는 하느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22 노병규 8584 0
96250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4-22 강헌모 9814 0
96259 ♣ 4.23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믿음 안에서 품어주는 사랑 |1|  2015-04-22 이영숙 1,2144 0
962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5년 4월 26일) |1|  2015-04-24 강점수 7894 0
96333 고통과 어려움 중에 맺어지는 영적인 관계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26 노병규 7794 0
96375 ●4.28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|1|  2015-04-28 송문숙 6294 0
96390 ♣ 4.29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말씀을 들어 바라보는 사랑의 ... |1|  2015-04-28 이영숙 1,0564 0
96393 삶의 좌표 -주님과 함께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  2015-04-29 김명준 1,0664 0
9641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4월 28일 화요일 ... |1|  2015-04-29 신미숙 9234 0
96414 하나가 되어서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4-29 김은영 6144 0
964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29 이미경 1,0854 0
96424 볼 수 있어야 믿을 수 있다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4-30 노병규 8554 0
96429 오소서, 성령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04-30 강헌모 1,13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