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251 ■ 예배 관습[1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0] |1|  2021-02-02 박윤식 9862 0
144409 [연중 제5주간 화요일]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 (마르7,1-13)   2021-02-09 김종업 9860 0
144787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2-24 강만연 9860 0
146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31/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...   2021-04-11 한택규 9860 0
146246 우리 가운데   2021-04-21 김중애 9861 0
146362 도란도란글방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(요한10: 1-10)   2021-04-26 김종업 9860 0
150027 “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.” 2021년 9월 28일   2021-09-28 정호 9860 0
150529 ■ 15. 하느님의 보호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5 ... |1|  2021-10-23 박윤식 9862 0
153917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1|  2022-03-21 최원석 9867 0
155715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6-15 장병찬 9860 0
7493 사랑에 대한 상반된 감정 |2|  2004-07-16 박영희 9854 0
9366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06 배기완 9851 0
9668 은혜로운 만남 |3|  2005-02-26 양승국 98514 0
9887 (294) 미룡(微龍) |12|  2005-03-12 이순의 9858 0
10327 41. 힘겨운 길에서 나의 시몬을 만나다. |2|  2005-04-07 박미라 9853 0
11303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6-17)   2005-06-17 노병규 9853 0
11426 연중 제13주일날의 묵상... |2|  2005-06-26 김동욱 9856 0
12345 [1분 명상] " 가장 깊은 상처는....." |1|  2005-09-15 노병규 9851 0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  2005-12-30 노병규 9854 0
16726 味覺 |6|  2006-03-28 조경희 98516 0
20285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6-09-04 장병찬 9853 0
29290 ** 원망을 기도로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  2007-08-08 이은숙 98511 0
29291 Re:** 원망을 기도로 ... 삶이 힘겨웁게 ... |1|  2007-08-08 이은숙 5693 0
31504 연중 32주일 복음말씀 (루카 20,27-,38) / 유해욱 신부   2007-11-10 한정옥 9852 0
39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0-07 이미경 98514 0
44765 분당요한성당 피정 3-4-1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3-20 박명옥 9855 0
47177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6-30 노병규 98520 0
49181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|2|  2009-09-17 장병찬 9852 0
50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과 기다림 |7|  2009-10-23 김현아 98515 0
53959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3-16 노병규 98517 0
54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5 이미경 985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