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947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1650 0
172946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1710 0
172945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1700 1
172944 김찬선 신부님“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” |1|  2024-06-02 최원석 2131 0
17294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  2024-06-02 주병순 1790 1
172942 [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]   2024-06-02 박영희 3663 0
172941 오늘의 묵상 (06.02.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 ...   2024-06-02 강칠등 2012 0
172940 6월 2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6-02 강칠등 2384 0
1729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02 김명준 1721 0
1729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4,12-16.22-26) / 지극히 거룩 ...   2024-06-02 한택규엘리사 1690 0
172937 조욱현 신부님_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24-06-02 최원석 2772 0
172936 송영진 신부님_<받아먹어라. 이는 내 몸이다.>   2024-06-02 최원석 1913 0
172935 반영억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(마르 14 ...   2024-06-02 최원석 2062 0
172934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  2024-06-02 조재형 4596 0
172933 최원석_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  2024-06-02 최원석 2052 0
172932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.   2024-06-02 김중애 2641 0
172931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  2024-06-02 김중애 2612 0
172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2)   2024-06-02 김중애 3214 0
1729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  2024-06-02 이기승 1931 0
172928 매일미사/2024년6월2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...   2024-06-02 김중애 4620 0
172927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  2024-06-02 최원석 2782 0
172926 양승국 신부님_ 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!   2024-06-02 최원석 2647 0
172925 이수철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사의 은총과 축복 |1|  2024-06-02 최원석 3036 0
1729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왜 계약을 피로 맺으시는가 ...   2024-06-01 김백봉7 3372 0
172923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2010 1
172922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1950 0
172921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1810 1
17291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1|  2024-06-01 주병순 2021 1
172918 6월 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6-01 강칠등 3525 0
172916 [연중 제8주간 토요일, 성 유스티노 주교 순교자 기념]   2024-06-01 박영희 25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