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88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9-09-30 주병순 9851 0
133536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  2019-10-30 김중애 9852 0
135822 신랑이 되어 찿아오신 예수님과 한 몸이 되셨나요?. (마르5,21-43 ...   2020-02-04 김종업 9850 0
142536 가정의 은총   2020-11-30 김중애 9851 0
143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7-22/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 ...   2020-12-26 한택규 9850 0
143170 때가 올 것입니다.   2020-12-26 김중애 9851 0
14344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1-01-06 장병찬 9850 0
143894 호숫가에 군중이 모이다.   2021-01-20 김대군 9850 0
143973 ■ 이스라엘 민족의 불순종[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0 ... |1|  2021-01-23 박윤식 9852 0
143986 <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>   2021-01-24 방진선 9850 0
144034 <자유로 가는 길인 용서>   2021-01-26 방진선 9850 0
14492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  2021-03-01 김중애 9851 0
145699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  2021-03-31 방진선 9850 0
150208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21-10-07 주병순 9850 0
155405 < 박해 받으시는 예수님>   2022-05-31 방진선 9850 0
156138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  2022-07-06 김종업로마노 9851 0
157588 <사람의 아들이 오신다는 것>   2022-09-16 방진선 9851 0
8131 ▣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 - 제 7부 - ▣ |8|  2004-10-07 조영숙 9848 0
9124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20 배기완 9842 0
9781 |2|  2005-03-05 김성준 9841 0
10820 성전 |2|  2005-05-10 박용귀 9848 0
1154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05 박종진 9843 0
1157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7-09 박종진 9843 0
12006 떼제의 로제 수사님이 돌아가셨답니다. |5|  2005-08-19 노병규 9849 0
16727 [사제의 일기]*이 땅과 당신 나라의 경계선에서..이창덕 신부 |13|  2006-03-28 김혜경 98418 0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  2006-04-19 박영희 9848 0
22664 '오늘도 평화를...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23 정복순 9843 0
23580 왕자와 거지의 궁궐 ! 판공성사 / 허윤석 신부님 |4|  2006-12-19 노병규 9848 0
27664 ◆ 묵주 그릇 [ROSARY BOWL] |12|  2007-05-21 김혜경 98410 0
41705 남의 말 좋아하기 / 억울하게 당할 때 |3|  2008-12-05 장병찬 98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