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308 ♣ 5.14 토/ 부르심에 대한 사랑의 응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5-13 이영숙 1,1324 0
104323 ♣ 5.15 주일/ 함께하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14 이영숙 1,4204 0
104347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5-16 김명준 8274 0
104349 ■ 기도하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  2016-05-16 박윤식 1,6084 0
10436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... |1|  2016-05-17 주병순 8634 0
104379 ♣ 5.18 수/ 관대하고 열린 마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17 이영숙 1,4944 0
10438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5-18 김명준 9164 0
104397 ♣ 5.19 목/ 정신 차리고 걸어야 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5-18 이영숙 1,3284 0
10440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19 김명준 8864 0
104409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|2|  2016-05-19 최원석 1,4194 0
104426 5.20.♡♡♡. 결혼은 왜 하나?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5-20 송문숙 1,6244 0
104453 ♣ 5.22 주일/ 형제애의 원천이신 삼위일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21 이영숙 1,2984 0
104465 ♣ 5.23 월/ 행복으로 이끄는 가난과 의탁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22 이영숙 1,0594 0
10453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26 김명준 7924 0
104536 ■ 복에 겨운 행운보다 일상의 행복을 / 연중 제 8주간 목요일 |2|  2016-05-26 박윤식 1,0724 0
104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6)   2016-05-26 김중애 1,2374 0
104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7)   2016-05-27 김중애 1,4114 0
10457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5-28 김명준 7854 0
104588 ♣ 5.29 주일/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안에서의 연대와 나눔 - 기 ... |2|  2016-05-28 이영숙 1,7334 0
10459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5-29 김명준 7374 0
104605 ♣ 5.30 월/ 마음을 열고 사랑의 책임을 다 하라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29 이영숙 1,2644 0
10460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30 김명준 6844 0
10464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6-01 김명준 8464 0
10466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6-02 김명준 8614 0
104663 ■ 준 것만큼 되돌아오는 그 사랑 /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1|  2016-06-02 박윤식 1,0034 0
104675 ♣ 6.3 금/ 예수님의 마음, 가엾이 여기는 마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6-02 이영숙 1,6394 0
104695 ♣ 6.4 토/ 하느님과 인간을 향한 성모님의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6-03 이영숙 1,6014 0
104698 ■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1|  2016-06-04 박윤식 1,2744 0
10471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느님께서 살짝 열어놓으신 또 다른 문 하나 |2|  2016-06-05 노병규 1,2264 0
104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5)   2016-06-05 김중애 1,26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