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160 요셉이 감옥에 들다.   2021-11-23 김중애 9832 0
151562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|1|  2021-12-13 김중애 9832 0
152004 말라기서 총론 |1| 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9831 0
152533 1.27.“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... |2|  2022-01-26 송문숙 9833 0
152665 ■ 4. 아비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4] |1|  2022-02-01 박윤식 9831 0
15371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2-03-12 장병찬 9830 0
154247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 |2|  2022-04-06 최원석 9833 0
1545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8,8-15/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|1|  2022-04-18 한택규 9831 0
155422 기도하는 사람은 |1|  2022-06-01 김중애 9832 0
156407 <제 이웃은 누구신가요>   2022-07-20 방진선 9830 0
157270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2|  2022-08-30 최원석 9832 0
15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3)   2022-10-13 김중애 9836 0
161823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4|  2023-03-29 조재형 9832 0
6957 돌아보면...   2004-04-29 이인옥 98212 0
8770 (225) 시룻 번을 먹으며 |14|  2004-12-20 이순의 9829 0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  2005-01-27 원근식 9822 0
9237 준주성범 제3권 15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 |1|  2005-01-28 원근식 9823 0
116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4 노병규 9822 0
11798 춥고 배고픈 의인의 길 |1|  2005-07-30 양승국 98215 0
12205 웃음의 힘 |3|  2005-09-05 박영희 98210 0
15086 당신 다리 아픈건, 아니 보이시나 봅니다... |20|  2006-01-20 조경희 98215 0
1582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|2|  2006-02-21 장병찬 9828 0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04 노병규 98212 0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  2006-09-12 노병규 9826 0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  2006-09-19 노병규 9826 0
21982 [새벽 묵상]'11월 위령성월은...' / 위령의 날에 |4|  2006-11-02 노병규 9825 0
22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3 이미경 9827 0
30499 은총피정<22> 왜 때려 4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7-10-01 노병규 98212 0
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7-03 노병규 98216 0
40754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4|  2008-11-08 장병찬 9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