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8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57-66.80/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 ...   2022-06-23 한택규 9821 0
156440 [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/(김인호 루카 신 ... |1|  2022-07-22 김종업로마노 9821 0
156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1)   2022-08-01 김중애 9825 0
156921 사람의 가장 좋은향기 |1|  2022-08-14 김중애 9821 0
157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4) |2|  2022-10-04 김중애 9827 0
160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9) |2|  2023-01-29 김중애 9826 0
16217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13 박영희 9823 0
2474 21 06 22 화 고 이태석 신부와 함께 생활하였던 어린 신자들이 의 ...   2022-08-30 한영구 9820 0
8472 하느님께서 |2|  2004-11-14 송규철 9813 0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  2004-12-15 이현철 9818 0
9099 준주성범 제3권 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3~4 |1|  2005-01-18 원근식 9812 0
9488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3~4   2005-02-16 원근식 9811 0
9825 [생활묵상] 상 처 |7|  2005-03-08 유낙양 9815 0
10094 결점처리법   2005-03-25 박용귀 9817 0
10132 [부활의 기쁨]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  2005-03-27 장병찬 9817 0
10146 36. 주님! 저도 보기 좋게 넘어졌습니다   2005-03-28 박미라 9813 0
11451 [묵상] 나의 목표는 이러했었다 |3|  2005-06-28 유낙양 9814 0
12418 말이 주는 교훈   2005-09-20 정복순 9819 0
13241 구원의 투구 |1|  2005-11-02 김성준 9812 0
15504 세상에서 가장 기쁜마음으로... |11|  2006-02-08 조경희 98116 0
16921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지향하기 위하여... |2|  2006-04-05 동설영 9818 0
1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6|  2006-05-13 이미경 9816 0
1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5-25 이미경 9816 0
18708 내가 살던 신학교 |12|  2006-06-28 노병규 98113 0
2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6 이미경 9819 0
24258 [강론 말씀]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  2007-01-09 노병규 98113 0
28170 악마의 주무기! |13|  2007-06-15 황미숙 98113 0
34034 (416) 자네 왜 신부가 되고 싶은가?/ 이강우 신부님 |14|  2008-02-25 유정자 98113 0
34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3-01 이미경 98117 0
36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5-23 이미경 98117 0
36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5-23 이미경 2922 0